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25119488

댓글 10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김모씨의증언 01.15 13:46
당신의증언내용을보면 참으로대단하는생각이듭니다 법무사사무원(사무장) 이,통장협의회장을 하시는분이 상식을벗어난증언을 하는이유가뭔지모르겠네요 당시시민대책위임시계좌의내용을보면270여만원의(최모씨기부금60만원,익산역관제데모일세에끼줄걸린돈55만워,1일찻집바자회160여만원..물론시청공공무원호주머니에서나온돈이겠지만)수익금이전부인데 600만원을기부하고 630만원받은것은 이자까지받았다는느낌이 확드네 1일찻집바자회후원금이160여만원밖에안나와서 말다툼도있었고말입니다 집행위원장이수익금에대하여 누구보다도잘알고 있엇고 집행부모두가아는것을 수익금이많아돌려받았다는것은 너무어설픈 증언입니다 상식통하는글구조작질이없는 익산시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236 12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장니임 01.15 13:51
시장님은 기부금을 내셨는가요? 시민단체장중에 내신분명단을 발표해주세요 어설픈 구라꾼들아 삭제
225 13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김모씨의증언 01.15 13:46
당신의증언내용을보면 참으로대단하는생각이듭니다 법무사사무원(사무장) 이,통장협의회장을 하시는분이 상식을벗어난증언을 하는이유가뭔지모르겠네요 당시시민대책위임시계좌의내용을보면270여만원의(최모씨기부금60만원,익산역관제데모일세에끼줄걸린돈55만워,1일찻집바자회160여만원..물론시청공공무원호주머니에서나온돈이겠지만)수익금이전부인데 600만원을기부하고 630만원받은것은 이자까지받았다는느낌이 확드네 1일찻집바자회후원금이160여만원밖에안나와서 말다툼도있었고말입니다 집행위원장이수익금에대하여 누구보다도잘알고 있엇고 집행부모두가아는것을 수익금이많아돌려받았다는것은 너무어설픈 증언입니다 상식통하는글구조작질이없는 익산시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236 12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왕사기꾼 01.15 11:47
대책회의,위장입원 하여튼잘놀고있다 선거법이이젠 15억으로 변했네 소설같은이야기,허무맹랑한이야기라고 치부하기엔 당사자들 특히 해당공무원의진술과증거,녹취록이 존재한다는것을 아시는지모르겠네 15억,대책회의,위장입원등이아무런근거,증거없이이야기할수있을까요 몇일만기다려봅시다 혹시압니까? 안그렇습니까? 삭제
229 11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재판결과 기다리자 01.14 21:09
당사자가 아니면 재판결과를 기다립시다. 또한 검사는 "시료를 바꿔치기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삭제
253 10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진실하게 살자 01.14 21:04
이날 제일 중요한 쟁점으로 부상한 내용이 나왔는데 최 모 씨는 "전 익산환경연합 오 모 사무국장을 지난 12월 23일에 만나 녹취한 내용이 있다"면서 "익산시민들에게 양심적으로 밝혀야겠다고 말하면서 현 비서실장이 운영하는 회사 사무실에 전날인 22일에 전.현직 비서실장, 이시장 핵심측근 이 모 씨 등을 만나 자신(오모씨)에게 증인 심문에 나가지 말라고 종용했고 또한 2008년 검찰 조사를 받기 전에 이한수 시장 측에서 박XX신경정신과에 20여 일 간 위장 입원시킨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는 말한 내용이 녹취되어 있다고 진술했다. 이렇게 선거법을 조작하고도 더 이상 할말이 있는가? 진실을 한번이라도 익산시민에게 보여줘봐라.

또한 재판장은 "개인적으로 무슨 원한이 있는 것 같은데 말해보라"고 하자 "폐기물업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당시 낭산에 있는 5개 업체로부터 단속무마 조건으로 3억 원씩 요구했는데 거절당하자 본인에게 이시장 친구인 박 모 씨가 전 모 국장에게 시켜 저를 만나 15억 원(학교 매입 후 기부체납 조건을 위한 금액)을 요구하도록 했고 이를 거절했는데 며칠 뒤 익산시로부터 영업품목 변경 요청이 왔고 더 나아가 회사 자체를 폐업시키려고 시료를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단속하는 등 무리한 요구를 하면서 도저히 이대로 있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00면 이장협의회장, 국장, 시킨사람 그리고 익산시에 기업을 위치를 할려고 노력을 하는데 현 업체을 죽일려고 하고 있으니 말이나 되는 소리인지 익산시민에게 묻고 싶다.

정신좀 차리고 살아라... 익산시청 직원들이 말은 하지 않고 있지만 다 알고 있는 모양이다.

이제 법원의 재판결과를 보자... 얼마나 억울하고 얼마나 힘이들었으면 그렇게 했을까요..
삭제
235 11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웃겨 01.14 20:26
개인 감정가지고 ~~~~~~~~~넘 웃긴다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그분에게 손해배상 청구 해야 되지않을까 시를 위해 일해야 될분을 법정에나 세우고 익산의 망신 나가서 전북에 망신이다 ~이래가지구 어찌 기업이나 개인이 이사 오구 싶어질까 ~~올려 놓구 흔들기나 하구 치사하게 글지들 말라구요 삭제
216 13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새해 01.14 15:34
정말 관리자,리더자,지도자가 이리 어럽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이였을때 어덯게 하겠읍니다
대의를 택하겠읍니다 아님 나를 생각할까요....
지도자는 나를 버려야 하구 다수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좀 실수가 있으면 어떻습니다 본인의 사업이 안된다고 고소 고발하는 그 사람
절대 대단 하지 않읍니다 이런 시민은 필요없읍니다
자기 앞에 큰 밥그릇 놓겠다는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은 사람이 존재하는 한 이 사회는
결코 캉패의 도시 익산. 고소고발이 난무하여 이사오기 싫은 도시 ...이래저래 떠나면 익산은
황폐화지고 슬플이 가득할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이런분을 폐단합시다 우리 모두 힘모아 쳐단합시다.
삭제
208 12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낭비 01.14 12:09
자기사업에 시가 행정적으로 불이익을 주어서 고발하게 되었다니... 참으로 타까운 일이요. 시가 정상적인 법 집행을 하면 시장의 트집을 잡아 고발하고 , 공익과 사익을 구분못하는 시민이 있으미 참으로 한심할지어다...., 한 사람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간낭비와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과 심려를 줍니까. 고발자여, 고발자를 두둔하는 시민이여... 노우스 코리아에가서 고발좀하시오----- 삭제
221 11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