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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오류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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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m_news_review
WHERE
1=1 AND links_number = '11839' AND thread not like '%r%'
ORDER BY
chan DESC
LIMIT
-1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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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일 중요한 쟁점으로 부상한 내용이 나왔는데 최 모 씨는 "전 익산환경연합 오 모 사무국장을 지난 12월 23일에 만나 녹취한 내용이 있다"면서 "익산시민들에게 양심적으로 밝혀야겠다고 말하면서 현 비서실장이 운영하는 회사 사무실에 전날인 22일에 전.현직 비서실장, 이시장 핵심측근 이 모 씨 등을 만나 자신(오모씨)에게 증인 심문에 나가지 말라고 종용했고 또한 2008년 검찰 조사를 받기 전에 이한수 시장 측에서 박XX신경정신과에 20여 일 간 위장 입원시킨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는 말한 내용이 녹취되어 있다고 진술했다. 이렇게 선거법을 조작하고도 더 이상 할말이 있는가? 진실을 한번이라도 익산시민에게 보여줘봐라.
또한 재판장은 "개인적으로 무슨 원한이 있는 것 같은데 말해보라"고 하자 "폐기물업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당시 낭산에 있는 5개 업체로부터 단속무마 조건으로 3억 원씩 요구했는데 거절당하자 본인에게 이시장 친구인 박 모 씨가 전 모 국장에게 시켜 저를 만나 15억 원(학교 매입 후 기부체납 조건을 위한 금액)을 요구하도록 했고 이를 거절했는데 며칠 뒤 익산시로부터 영업품목 변경 요청이 왔고 더 나아가 회사 자체를 폐업시키려고 시료를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단속하는 등 무리한 요구를 하면서 도저히 이대로 있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00면 이장협의회장, 국장, 시킨사람 그리고 익산시에 기업을 위치를 할려고 노력을 하는데 현 업체을 죽일려고 하고 있으니 말이나 되는 소리인지 익산시민에게 묻고 싶다.
정신좀 차리고 살아라... 익산시청 직원들이 말은 하지 않고 있지만 다 알고 있는 모양이다.
자기사업에 시가 행정적으로 불이익을 주어서 고발하게 되었다니... 참으로 타까운 일이요. 시가 정상적인 법 집행을 하면 시장의 트집을 잡아 고발하고 , 공익과 사익을 구분못하는 시민이 있으미 참으로 한심할지어다...., 한 사람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간낭비와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과 심려를 줍니까. 고발자여, 고발자를 두둔하는 시민이여... 노우스 코리아에가서 고발좀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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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
01.14 20:26
개인 감정가지고 ~~~~~~~~~넘 웃긴다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그분에게 손해배상 청구 해야 되지않을까 시를 위해 일해야 될분을 법정에나 세우고 익산의 망신 나가서 전북에 망신이다 ~이래가지구 어찌 기업이나 개인이 이사 오구 싶어질까 ~~올려 놓구 흔들기나 하구 치사하게 글지들 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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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01.14 15:34
정말 관리자,리더자,지도자가 이리 어럽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이였을때 어덯게 하겠읍니다
대의를 택하겠읍니다 아님 나를 생각할까요....
지도자는 나를 버려야 하구 다수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좀 실수가 있으면 어떻습니다 본인의 사업이 안된다고 고소 고발하는 그 사람
절대 대단 하지 않읍니다 이런 시민은 필요없읍니다
자기 앞에 큰 밥그릇 놓겠다는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은 사람이 존재하는 한 이 사회는
결코 캉패의 도시 익산. 고소고발이 난무하여 이사오기 싫은 도시 ...이래저래 떠나면 익산은
황폐화지고 슬플이 가득할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이런분을 폐단합시다 우리 모두 힘모아 쳐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