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관리자,리더자,지도자가 이리 어럽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이였을때 어덯게 하겠읍니다
대의를 택하겠읍니다 아님 나를 생각할까요....
지도자는 나를 버려야 하구 다수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좀 실수가 있으면 어떻습니다 본인의 사업이 안된다고 고소 고발하는 그 사람
절대 대단 하지 않읍니다 이런 시민은 필요없읍니다
자기 앞에 큰 밥그릇 놓겠다는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은 사람이 존재하는 한 이 사회는
결코 캉패의 도시 익산. 고소고발이 난무하여 이사오기 싫은 도시 ...이래저래 떠나면 익산은
황폐화지고 슬플이 가득할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이런분을 폐단합시다 우리 모두 힘모아 쳐단합시다.
자기사업에 시가 행정적으로 불이익을 주어서 고발하게 되었다니... 참으로 타까운 일이요. 시가 정상적인 법 집행을 하면 시장의 트집을 잡아 고발하고 , 공익과 사익을 구분못하는 시민이 있으미 참으로 한심할지어다...., 한 사람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간낭비와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과 심려를 줍니까. 고발자여, 고발자를 두둔하는 시민이여... 노우스 코리아에가서 고발좀하시오-----
이날 제일 중요한 쟁점으로 부상한 내용이 나왔는데 최 모 씨는 "전 익산환경연합 오 모 사무국장을 지난 12월 23일에 만나 녹취한 내용이 있다"면서 "익산시민들에게 양심적으로 밝혀야겠다고 말하면서 현 비서실장이 운영하는 회사 사무실에 전날인 22일에 전.현직 비서실장, 이시장 핵심측근 이 모 씨 등을 만나 자신(오모씨)에게 증인 심문에 나가지 말라고 종용했고 또한 2008년 검찰 조사를 받기 전에 이한수 시장 측에서 박XX신경정신과에 20여 일 간 위장 입원시킨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는 말한 내용이 녹취되어 있다고 진술했다. 이렇게 선거법을 조작하고도 더 이상 할말이 있는가? 진실을 한번이라도 익산시민에게 보여줘봐라.
또한 재판장은 "개인적으로 무슨 원한이 있는 것 같은데 말해보라"고 하자 "폐기물업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당시 낭산에 있는 5개 업체로부터 단속무마 조건으로 3억 원씩 요구했는데 거절당하자 본인에게 이시장 친구인 박 모 씨가 전 모 국장에게 시켜 저를 만나 15억 원(학교 매입 후 기부체납 조건을 위한 금액)을 요구하도록 했고 이를 거절했는데 며칠 뒤 익산시로부터 영업품목 변경 요청이 왔고 더 나아가 회사 자체를 폐업시키려고 시료를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단속하는 등 무리한 요구를 하면서 도저히 이대로 있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00면 이장협의회장, 국장, 시킨사람 그리고 익산시에 기업을 위치를 할려고 노력을 하는데 현 업체을 죽일려고 하고 있으니 말이나 되는 소리인지 익산시민에게 묻고 싶다.
정신좀 차리고 살아라... 익산시청 직원들이 말은 하지 않고 있지만 다 알고 있는 모양이다.
정말 관리자,리더자,지도자가 이리 어럽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이였을때 어덯게 하겠읍니다
대의를 택하겠읍니다 아님 나를 생각할까요....
지도자는 나를 버려야 하구 다수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좀 실수가 있으면 어떻습니다 본인의 사업이 안된다고 고소 고발하는 그 사람
절대 대단 하지 않읍니다 이런 시민은 필요없읍니다
자기 앞에 큰 밥그릇 놓겠다는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은 사람이 존재하는 한 이 사회는
결코 캉패의 도시 익산. 고소고발이 난무하여 이사오기 싫은 도시 ...이래저래 떠나면 익산은
황폐화지고 슬플이 가득할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이런분을 폐단합시다 우리 모두 힘모아 쳐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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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
01.14 12:09
자기사업에 시가 행정적으로 불이익을 주어서 고발하게 되었다니... 참으로 타까운 일이요. 시가 정상적인 법 집행을 하면 시장의 트집을 잡아 고발하고 , 공익과 사익을 구분못하는 시민이 있으미 참으로 한심할지어다...., 한 사람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간낭비와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과 심려를 줍니까. 고발자여, 고발자를 두둔하는 시민이여... 노우스 코리아에가서 고발좀하시오-----
이날 제일 중요한 쟁점으로 부상한 내용이 나왔는데 최 모 씨는 "전 익산환경연합 오 모 사무국장을 지난 12월 23일에 만나 녹취한 내용이 있다"면서 "익산시민들에게 양심적으로 밝혀야겠다고 말하면서 현 비서실장이 운영하는 회사 사무실에 전날인 22일에 전.현직 비서실장, 이시장 핵심측근 이 모 씨 등을 만나 자신(오모씨)에게 증인 심문에 나가지 말라고 종용했고 또한 2008년 검찰 조사를 받기 전에 이한수 시장 측에서 박XX신경정신과에 20여 일 간 위장 입원시킨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는 말한 내용이 녹취되어 있다고 진술했다. 이렇게 선거법을 조작하고도 더 이상 할말이 있는가? 진실을 한번이라도 익산시민에게 보여줘봐라.
또한 재판장은 "개인적으로 무슨 원한이 있는 것 같은데 말해보라"고 하자 "폐기물업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당시 낭산에 있는 5개 업체로부터 단속무마 조건으로 3억 원씩 요구했는데 거절당하자 본인에게 이시장 친구인 박 모 씨가 전 모 국장에게 시켜 저를 만나 15억 원(학교 매입 후 기부체납 조건을 위한 금액)을 요구하도록 했고 이를 거절했는데 며칠 뒤 익산시로부터 영업품목 변경 요청이 왔고 더 나아가 회사 자체를 폐업시키려고 시료를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단속하는 등 무리한 요구를 하면서 도저히 이대로 있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00면 이장협의회장, 국장, 시킨사람 그리고 익산시에 기업을 위치를 할려고 노력을 하는데 현 업체을 죽일려고 하고 있으니 말이나 되는 소리인지 익산시민에게 묻고 싶다.
정신좀 차리고 살아라... 익산시청 직원들이 말은 하지 않고 있지만 다 알고 있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