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21897885

댓글 11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목사와먹사2 01.15 20:29
교회 건물,차량,장비 등을 사유물인냥 자신, 가족, 친인척의 사적활동에 사용하고, 항상 교회와 관련하여 자기 가족, 친인척을 먼저 챙기고, 자기 가족, 친인척의 영욕과 함께하는 자는 먹사이고 그렇지 않은 분은 목사인데... 이런 목사님이 몇분이나 될런지 ! 삭제
430 8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공무원 01.10 18:35
지금도 통,이장을동원하고 탄원서를 받고다니는 공무원이있다는것이고 더큰문제는 이들이승진대상이라는것이다 덕담으로 잘부탁한다는것은 청탁으로몰아붙이고 공무원이 범법행위를해도 예쁘게봐주는구조가 익산시의현재모습이라는것이다 목사가예배시간에 탄원서서명을부탁하는곳이 익산시내모교회의 모습이다 정치가그리좋으면 설교하지말구 정치에나와서 당당하게 도전해봐라 삭제
432 8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목사와먹사2 01.15 20:29
교회 건물,차량,장비 등을 사유물인냥 자신, 가족, 친인척의 사적활동에 사용하고, 항상 교회와 관련하여 자기 가족, 친인척을 먼저 챙기고, 자기 가족, 친인척의 영욕과 함께하는 자는 먹사이고 그렇지 않은 분은 목사인데... 이런 목사님이 몇분이나 될런지 ! 삭제
430 8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01.14 01:14
독실하고 믿음으로 충만한 신도들을 기망하지 말라. 목회자로서 그대들의 이름을 더럽고 추악한데에 쓰지말라. 그대들로 인하여 하나님을 욕보이지 말라. 신도들에게 거짓을 참으로 믿게하지 말라. 그대들이 판단하지말라. 그대들의 가슴위에 손을 얹고 과연 옳은것인가 생각하라. 정치인들에게 놀아나지 말라. 정치인을 위해 춤추지 말라. 법과 정의가 판단할지니 자숙하라! 삭제
430 8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왕목사 01.12 19:20
하나님! 십일조,감사,건축,선교,헌금이 팍팍줄어들수있습니다 불법이라도 좋으니 제발 헌금만은 줄어들지않게 해주세요 이런비아냥을 하는 나도 괴롭다 반대를위한반대가아니다 각종비리즉 쏘각장,에스코,AI수의계약사건(담당공무원은 유죄판결받고 징계위원회회부중)꽃길가꾸기비리 등에는 침묵하고있다가 지금의법위반에대하여 벌떼처럼일어나는것에는 어떤명분이있어도 죄를범하는것이다 못사,신앙인을 내세우기보다는 자숙하면서 법의판단을 기다려봅시다 익산의모대형교회는 아주노골적인데 너무속보이는것같아 안타깝네요 헌금에 목메지마시고 하나님말씀전하는데 심혈을 기울여주세요 정치목사란말과 기독교불신이란 더큰것을 잃습니다 삭제
427 9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구제못할-- 01.12 10:30
구제못할 사람이 있네요, 목사님을 욕한는 이러한 사고가 얼마나 많은 시민들을 오판으로 몰고 가겠습니까. 이렇듯 그릇된 자기의 사고가 팽배하니 고소,고발, 무고가 난무하는 도시가 되지요. 세상에는 자가만 옳은것이 아닙니다. 삼팔선을 혼자서 지킵니까? 독단적 사고를 가진자가 옳은 말을 하는 시민들의 말을 들을려고나 하겠어요,----- 삭제
421 9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목사와먹사 01.11 20:59
먹고 살 궁리하다가 허접한 신학교 가서 한 5년 정도 써먹을 설교문, 기도문 베껴서 돌려가면서 적당히 써 먹으며 잘 모르는 교인들에게 사목이라고 무조건적 대접받고 놀고 먹으며 할 일 없이 집에서는 마누라 엉덩이나 만지면서 어디 예수 허울 팔아 뭐 나올 곳 없나 하고 궁리나 하고 있는 것은 먹사이고, 이런 먹사 아닌 분은 목사라 할 것임. 그런데 목사라 할만한 분이 몇분이나 될런지!! 삭제
427 9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지옥이기다린다 01.11 20:47
목사가 아니라 목사할애비라도 함부로 예수님 팔다가는 지옥가는줄 다 안다 특히 위선의가면을 쓰고 중언부언하면서 목사님 순교 운운하는자는 참 대책이 안선다쯧쯧 삭제
408 8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반대세력 01.11 15:39
목사님의 말씀도 자기식으로 해석하는 세상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을 향한 반대를 위한 반대는 오죽하겠습니까? 무엇이든 삐뚤린사고와 판단으로 쳐다보며 시민들에게 오판을 부추기는 사람은 도더체 누구일까죠?. 종교인의 순수성조차 삐딱한 시선으로 쳐다본다면 그사람 눈과 생각은 어떤것이 옳바른 것일까요. 양의 탈을 쓸려면 왜 목사하겠습니까. 정치하전디 사업하던지 하지., 제발 옳바로 봅시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하지맙시다, 그릇된 사고와 편견으로 시민들을 현혹하지 마십시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건전한 비판은 있어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비난은 사회악입니다. 대안을 제시하면서 주장하셔야죠. 그러면 시민으로서 서명하지 말아야하고, 목사님들은 아무말도하지 말아야 합니까. 바르게 삽시다 삭제
419 8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