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95329163

댓글 11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목사와먹사2 01.15 20:29
교회 건물,차량,장비 등을 사유물인냥 자신, 가족, 친인척의 사적활동에 사용하고, 항상 교회와 관련하여 자기 가족, 친인척을 먼저 챙기고, 자기 가족, 친인척의 영욕과 함께하는 자는 먹사이고 그렇지 않은 분은 목사인데... 이런 목사님이 몇분이나 될런지 ! 삭제
430 8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공무원 01.10 18:35
지금도 통,이장을동원하고 탄원서를 받고다니는 공무원이있다는것이고 더큰문제는 이들이승진대상이라는것이다 덕담으로 잘부탁한다는것은 청탁으로몰아붙이고 공무원이 범법행위를해도 예쁘게봐주는구조가 익산시의현재모습이라는것이다 목사가예배시간에 탄원서서명을부탁하는곳이 익산시내모교회의 모습이다 정치가그리좋으면 설교하지말구 정치에나와서 당당하게 도전해봐라 삭제
432 8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반대세력 01.11 15:39
목사님의 말씀도 자기식으로 해석하는 세상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을 향한 반대를 위한 반대는 오죽하겠습니까? 무엇이든 삐뚤린사고와 판단으로 쳐다보며 시민들에게 오판을 부추기는 사람은 도더체 누구일까죠?. 종교인의 순수성조차 삐딱한 시선으로 쳐다본다면 그사람 눈과 생각은 어떤것이 옳바른 것일까요. 양의 탈을 쓸려면 왜 목사하겠습니까. 정치하전디 사업하던지 하지., 제발 옳바로 봅시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하지맙시다, 그릇된 사고와 편견으로 시민들을 현혹하지 마십시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건전한 비판은 있어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비난은 사회악입니다. 대안을 제시하면서 주장하셔야죠. 그러면 시민으로서 서명하지 말아야하고, 목사님들은 아무말도하지 말아야 합니까. 바르게 삽시다 삭제
419 8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현실 01.11 13:07
정치목사들이 양의탈을쓰고 정치권을 좌지우지한것은 어제오늘이아니다 기독교를탓하는건아니다 대다수목사들은 충실한 목회자생활을 하는데반해서 일부정치목사들은 예배광고시간에 시정을 잘펼치라는뜻에서 그러니까 탄원서서명을 부탁했다는사실에 깜짝놀랬다 시장비서실장이냐? 그탄원서는 법원에들어간다는것을 알면서 그러면 언된다 투서,진정,고발은 비리를감시하는것이다 에스코비리로 사람이죽었을 때는왜침묵했느냐? 당신들의 진정성,순수성이의심스럽다 아멘 삭제
420 8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발은말시민 01.11 10:46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익산시 발전을 위해서 시민모두가 나서야 할째이다. 익산이 왜 이렇게 투서와 모함이 난무하는 도시가 되었는가? 우리가 모두다 반성하고 자중해야 다. 종교가 정의와 진실을 위해 수많은 순교자들이 목숨을 바쳐왔다. 목사님이 시민을 위해 일하다 기소당한 공무원들을 위해 서명 발언을 한것은 목회자적 사명이며 익산시에 모함과 투서가 더이상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양심의 발로라 믿는다. 더많은 목사님들이 나서서 익산시에 정화의 바람이 불었으면 합니다. 제발 익산시에 정치적으로 도덕적으로 평온해 달라고, 모두 회개시켜달라고-------- 삭제
422 9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발은말시민 01.11 10:46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익산시 발전을 위해서 시민모두가 나서야 할째이다. 익산이 왜 이렇게 투서와 모함이 난무하는 도시가 되었는가? 우리가 모두다 반성하고 자중해야 다. 종교가 정의와 진실을 위해 수많은 순교자들이 목숨을 바쳐왔다. 목사님이 시민을 위해 일하다 기소당한 공무원들을 위해 서명 발언을 한것은 목회자적 사명이며 익산시에 모함과 투서가 더이상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양심의 발로라 믿는다. 더많은 목사님들이 나서서 익산시에 정화의 바람이 불었으면 합니다. 제발 익산시에 정치적으로 도덕적으로 평온해 달라고, 모두 회개시켜달라고-------- 삭제
422 9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공무원 01.10 18:35
지금도 통,이장을동원하고 탄원서를 받고다니는 공무원이있다는것이고 더큰문제는 이들이승진대상이라는것이다 덕담으로 잘부탁한다는것은 청탁으로몰아붙이고 공무원이 범법행위를해도 예쁘게봐주는구조가 익산시의현재모습이라는것이다 목사가예배시간에 탄원서서명을부탁하는곳이 익산시내모교회의 모습이다 정치가그리좋으면 설교하지말구 정치에나와서 당당하게 도전해봐라 삭제
432 8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