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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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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먹사2 01.15 20:29
교회 건물,차량,장비 등을 사유물인냥 자신, 가족, 친인척의 사적활동에 사용하고, 항상 교회와 관련하여 자기 가족, 친인척을 먼저 챙기고, 자기 가족, 친인척의 영욕과 함께하는 자는 먹사이고 그렇지 않은 분은 목사인데... 이런 목사님이 몇분이나 될런지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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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01.10 18:35
지금도 통,이장을동원하고 탄원서를 받고다니는 공무원이있다는것이고 더큰문제는 이들이승진대상이라는것이다 덕담으로 잘부탁한다는것은 청탁으로몰아붙이고 공무원이 범법행위를해도 예쁘게봐주는구조가 익산시의현재모습이라는것이다 목사가예배시간에 탄원서서명을부탁하는곳이 익산시내모교회의 모습이다 정치가그리좋으면 설교하지말구 정치에나와서 당당하게 도전해봐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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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세력 01.11 15:39
목사님의 말씀도 자기식으로 해석하는 세상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을 향한 반대를 위한 반대는 오죽하겠습니까? 무엇이든 삐뚤린사고와 판단으로 쳐다보며 시민들에게 오판을 부추기는 사람은 도더체 누구일까죠?. 종교인의 순수성조차 삐딱한 시선으로 쳐다본다면 그사람 눈과 생각은 어떤것이 옳바른 것일까요. 양의 탈을 쓸려면 왜 목사하겠습니까. 정치하전디 사업하던지 하지., 제발 옳바로 봅시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하지맙시다, 그릇된 사고와 편견으로 시민들을 현혹하지 마십시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건전한 비판은 있어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비난은 사회악입니다. 대안을 제시하면서 주장하셔야죠. 그러면 시민으로서 서명하지 말아야하고, 목사님들은 아무말도하지 말아야 합니까. 바르게 삽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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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기다린다 01.11 20:47
목사가 아니라 목사할애비라도 함부로 예수님 팔다가는 지옥가는줄 다 안다 특히 위선의가면을 쓰고 중언부언하면서 목사님 순교 운운하는자는 참 대책이 안선다쯧쯧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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