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익산시 발전을 위해서 시민모두가 나서야 할째이다. 익산이 왜 이렇게 투서와 모함이 난무하는 도시가 되었는가? 우리가 모두다 반성하고 자중해야 다. 종교가 정의와 진실을 위해 수많은 순교자들이 목숨을 바쳐왔다. 목사님이 시민을 위해 일하다 기소당한 공무원들을 위해 서명 발언을 한것은 목회자적 사명이며 익산시에 모함과 투서가 더이상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양심의 발로라 믿는다. 더많은 목사님들이 나서서 익산시에 정화의 바람이 불었으면 합니다. 제발 익산시에 정치적으로 도덕적으로 평온해 달라고, 모두 회개시켜달라고--------
구제못할 사람이 있네요, 목사님을 욕한는 이러한 사고가 얼마나 많은 시민들을 오판으로 몰고 가겠습니까. 이렇듯 그릇된 자기의 사고가 팽배하니 고소,고발, 무고가 난무하는 도시가 되지요. 세상에는 자가만 옳은것이 아닙니다. 삼팔선을 혼자서 지킵니까? 독단적 사고를 가진자가 옳은 말을 하는 시민들의 말을 들을려고나 하겠어요,-----
목사님의 말씀도 자기식으로 해석하는 세상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을 향한 반대를 위한 반대는 오죽하겠습니까? 무엇이든 삐뚤린사고와 판단으로 쳐다보며 시민들에게 오판을 부추기는 사람은 도더체 누구일까죠?. 종교인의 순수성조차 삐딱한 시선으로 쳐다본다면 그사람 눈과 생각은 어떤것이 옳바른 것일까요. 양의 탈을 쓸려면 왜 목사하겠습니까. 정치하전디 사업하던지 하지., 제발 옳바로 봅시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하지맙시다, 그릇된 사고와 편견으로 시민들을 현혹하지 마십시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건전한 비판은 있어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비난은 사회악입니다. 대안을 제시하면서 주장하셔야죠. 그러면 시민으로서 서명하지 말아야하고, 목사님들은 아무말도하지 말아야 합니까. 바르게 삽시다
먹고 살 궁리하다가 허접한 신학교 가서 한 5년 정도 써먹을 설교문, 기도문 베껴서 돌려가면서 적당히 써 먹으며 잘 모르는 교인들에게 사목이라고 무조건적 대접받고 놀고 먹으며 할 일 없이 집에서는 마누라 엉덩이나 만지면서 어디 예수 허울 팔아 뭐 나올 곳 없나 하고 궁리나 하고 있는 것은 먹사이고, 이런 먹사 아닌 분은 목사라 할 것임. 그런데 목사라 할만한 분이 몇분이나 될런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익산시 발전을 위해서 시민모두가 나서야 할째이다. 익산이 왜 이렇게 투서와 모함이 난무하는 도시가 되었는가? 우리가 모두다 반성하고 자중해야 다. 종교가 정의와 진실을 위해 수많은 순교자들이 목숨을 바쳐왔다. 목사님이 시민을 위해 일하다 기소당한 공무원들을 위해 서명 발언을 한것은 목회자적 사명이며 익산시에 모함과 투서가 더이상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양심의 발로라 믿는다. 더많은 목사님들이 나서서 익산시에 정화의 바람이 불었으면 합니다. 제발 익산시에 정치적으로 도덕적으로 평온해 달라고, 모두 회개시켜달라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익산시 발전을 위해서 시민모두가 나서야 할째이다. 익산이 왜 이렇게 투서와 모함이 난무하는 도시가 되었는가? 우리가 모두다 반성하고 자중해야 다. 종교가 정의와 진실을 위해 수많은 순교자들이 목숨을 바쳐왔다. 목사님이 시민을 위해 일하다 기소당한 공무원들을 위해 서명 발언을 한것은 목회자적 사명이며 익산시에 모함과 투서가 더이상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양심의 발로라 믿는다. 더많은 목사님들이 나서서 익산시에 정화의 바람이 불었으면 합니다. 제발 익산시에 정치적으로 도덕적으로 평온해 달라고, 모두 회개시켜달라고--------
구제못할 사람이 있네요, 목사님을 욕한는 이러한 사고가 얼마나 많은 시민들을 오판으로 몰고 가겠습니까. 이렇듯 그릇된 자기의 사고가 팽배하니 고소,고발, 무고가 난무하는 도시가 되지요. 세상에는 자가만 옳은것이 아닙니다. 삼팔선을 혼자서 지킵니까? 독단적 사고를 가진자가 옳은 말을 하는 시민들의 말을 들을려고나 하겠어요,-----
목사님의 말씀도 자기식으로 해석하는 세상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을 향한 반대를 위한 반대는 오죽하겠습니까? 무엇이든 삐뚤린사고와 판단으로 쳐다보며 시민들에게 오판을 부추기는 사람은 도더체 누구일까죠?. 종교인의 순수성조차 삐딱한 시선으로 쳐다본다면 그사람 눈과 생각은 어떤것이 옳바른 것일까요. 양의 탈을 쓸려면 왜 목사하겠습니까. 정치하전디 사업하던지 하지., 제발 옳바로 봅시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하지맙시다, 그릇된 사고와 편견으로 시민들을 현혹하지 마십시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건전한 비판은 있어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비난은 사회악입니다. 대안을 제시하면서 주장하셔야죠. 그러면 시민으로서 서명하지 말아야하고, 목사님들은 아무말도하지 말아야 합니까. 바르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