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수장을 기소할때는 빼고박을수 없는 증거가 있어야한다. 시장의 시리사욕을 위한 횡령이었다거나, 시민을 볼모로 사리사욕을 챙겼다거나 이런것 말이다. 공익을 위해 일한 댓가를 법의 잣대로 심판하려는 겁찰의 행위가 과연 온당한가. 법의 목적은 만인에게 온정을 베폴고 따뜻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검사님들 진짜 나쁜놈 잡으시오, 혹 이런자가 있다면 이사람을 구속해야합니다, 자기 사리 사욕 명예를 갖기위해 선거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30만 시민의 분열을 획책하는자, 자기뜻대로 안된다하여 자기 한 사람으로인하여 30만 시민들의 갈등을 조장하여 혼란을 초래하게 만드는자, 얼마나 사회 악입니까? 이렇게 익산시에 막대한손해를 끼치는 사람을 기소할 법은 없는가----
예총 단체, 문화원장, 여성단체.....등 등 등.
기자회견에 참석한 단체들의 면면을 보니 대부분이 익산시로 부터 보조금을 받는 단체들 일색이네. 관변단체들을 동원해서 하는 이런식의 성명이 긍정적으로 효과가 있을 것이라 믿는 것 자체가 유아적인 발상이다. 주변에 참모들이 어떤 사고를 갖고 있기에 이런 돼도 않는 아이디어를 내는 것인지 한심하다. 재판부의 수준을 어떻게 판단하고 이러는 지.....참 할말이 없다.
시민단체라고 하면 시민들이 생각하기에는 시정의 잘못된 부분을 꾸짖고 시민들의 권익을 위한 단체라고 통상적으로 알고 있다. 근데 위의 시민단체들은 그러한 단체들의 성격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 단체들인것 같은데.. 시민단체라는 명칭을 같이 쓰고 있으니 헷갈리시는 시민들 위 사진들 잘 봐두세요. 참여연대 의정지기시민연대 이런분들은 없네요.
뭔 일을 열심히 혔다가 그런다냥! 내가 보기에는 1,700억에 이른다는 빚 늘린 것, 텅텅 빈 공단 조성한 것, 각종 입찰 공사비리 양산한 것, 낭비 유스호스텔 건립한 것, 로비한다고 골프회원권 구비한 것 등등(뉴스에 보도된 것만 해도 엄청 나서 여기에 다 적으려니 손이 아파서 십분의 일도 못 적은 것 같네) 등등 익산시 망하게 하는 것 열심히 한 것 다 아는 사실 아닌가!
여기서 진짜 사리사욕은 자기하나의 일을 관철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그럼 익산대 통합시 시장이 뒷짐지고 가만이 있어야 했단말인가요 , 익산시의 공익을 위한 수장의 역할은 당연하고 그래서 이만큼 가져올 수 있지 않았습니까. 사리사욕에 눈먼분이 있으면 지금이라고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정정당당히 나서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