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라고 하면 시민들이 생각하기에는 시정의 잘못된 부분을 꾸짖고 시민들의 권익을 위한 단체라고 통상적으로 알고 있다. 근데 위의 시민단체들은 그러한 단체들의 성격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 단체들인것 같은데.. 시민단체라는 명칭을 같이 쓰고 있으니 헷갈리시는 시민들 위 사진들 잘 봐두세요. 참여연대 의정지기시민연대 이런분들은 없네요.
시민단체라고 하면 시민들이 생각하기에는 시정의 잘못된 부분을 꾸짖고 시민들의 권익을 위한 단체라고 통상적으로 알고 있다. 근데 위의 시민단체들은 그러한 단체들의 성격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 단체들인것 같은데.. 시민단체라는 명칭을 같이 쓰고 있으니 헷갈리시는 시민들 위 사진들 잘 봐두세요. 참여연대 의정지기시민연대 이런분들은 없네요.
뭔 일을 열심히 혔다가 그런다냥! 내가 보기에는 1,700억에 이른다는 빚 늘린 것, 텅텅 빈 공단 조성한 것, 각종 입찰 공사비리 양산한 것, 낭비 유스호스텔 건립한 것, 로비한다고 골프회원권 구비한 것 등등(뉴스에 보도된 것만 해도 엄청 나서 여기에 다 적으려니 손이 아파서 십분의 일도 못 적은 것 같네) 등등 익산시 망하게 하는 것 열심히 한 것 다 아는 사실 아닌가!
여기서 진짜 사리사욕은 자기하나의 일을 관철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그럼 익산대 통합시 시장이 뒷짐지고 가만이 있어야 했단말인가요 , 익산시의 공익을 위한 수장의 역할은 당연하고 그래서 이만큼 가져올 수 있지 않았습니까. 사리사욕에 눈먼분이 있으면 지금이라고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정정당당히 나서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