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23594190

댓글 32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소통과화해 01.08 21:06
들리는 얘기는 선거법위반핵심인의 업체를 또감정적으로 막무가내식 영업정지를 또시켰다는데 사실인가요? 물론시장님은 몰랐을테니깐 물어보나겠지요 법원에서 사람들이지켜보는데서..오해푸세요 ㅋㅋㅋ... 이것이 익산시의현재모습입니다 뒤통수까고 보복하는곳이 익산시의모습입니다 삭제
340 15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통장들이 탄원서 01.07 20:44
왜 통장 이장들이 탄원서를 받고 다니나요? 나한테도 받으러 왔더구만. 이거 문제되는거 아니예요? 누가 시켰는지 아니면 자발적인 충성심인지.. 통이장들도 월급받는 준공무원 아닌가요? 월급값을 하는건가? 삭제
338 13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사리사욕 01.04 23:01
공익을 빙자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이 제일 나쁜 사리사욕임을 알리라! 삭제
358 11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정의시민 12.28 11:03
30만 수장을 기소할때는 빼고박을수 없는 증거가 있어야한다. 시장의 시리사욕을 위한 횡령이었다거나, 시민을 볼모로 사리사욕을 챙겼다거나 이런것 말이다. 공익을 위해 일한 댓가를 법의 잣대로 심판하려는 겁찰의 행위가 과연 온당한가. 법의 목적은 만인에게 온정을 베폴고 따뜻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검사님들 진짜 나쁜놈 잡으시오, 혹 이런자가 있다면 이사람을 구속해야합니다, 자기 사리 사욕 명예를 갖기위해 선거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30만 시민의 분열을 획책하는자, 자기뜻대로 안된다하여 자기 한 사람으로인하여 30만 시민들의 갈등을 조장하여 혼란을 초래하게 만드는자, 얼마나 사회 악입니까? 이렇게 익산시에 막대한손해를 끼치는 사람을 기소할 법은 없는가---- 삭제
104 6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정의시민님! 12.28 14:42
빼도박도못할 증거가있으니깐 기소했으리라고 믿읍시다 증거없이했겠습니까? 감히이한수시장님을 어떻게 증거없이 기소했겠습니까? 기다려봅시다 거짓말을 누가하고있는지 지켜봅시다 삭제
100 6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솜리 토박이 12.27 21:27
시장으로서 당연히 할일을 한 것 뿐인데, 참 안타깝다. 법의 잣대가 그렇다니 어찌하겠는가. 할수있는 범위내에서 방어권을 최대한 활용해 억울함을 해소해야 할 듯 싶다. 이번 일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처신에 신중에 신중을 기했으면 한다. 삭제
80 6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증인 12.27 22:48
증인들이 말을 신문할때마다 뒤집는데...이런 증인들의 말을 믿어야 할까요????
거짓말 탐지기라도 동원해서 증인 신문을 해야 할것이고 거짓이다면 시장은 그 사람들을
무고죄로 고소해야 할것 입니다. 다시는 거짓말을 못하게 해야 할것 입니다.
다른 피해자가 생길줄 모르쟌아요.
삭제
83 5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민 12.28 00:51
이제 익산시민을 위해 일좀 하시게 하면 안될까요 ~~한심합니다 삭제
97 5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급하긴하나보네 12.27 19:53
무혐의종결된사항이고 돈을건넨사실이없고 2~3년뒤에있을선거에대비했다는것은당혹스런주장이라고일축했다 ... 그렇다면 이번기자회견은 이한수시장이 지난2일가졌던기자회견하고 똑같네 이러시면안됩니다 핵심위원들은 모두없는상태이고 진실을 알지도못하는상태에서 이런 기자회견은 시장님을향한 시장어천가로보일뿐이고 진실을안다면 기자회견은 못했을겁니다 10만원씩걷자고했을때 왜걷냐고하면서 반대했던분들이 여럿있더군요 그때10만원씩 십시일반했다면 이런일은 결코없었을뿐더러 진정성도 의심받지않았을것입니다 시청보도자료,핸드폰문자발송,각종행사에서치적으로 삼았는데 선거와상관없었다는것은 어불성설인것같네요 검찰수사때 돈을건넨적없다고 주장하시지 왜안하셨습니까? 결국자금의집행을몰랐던위치인것아닙니까? 지금이라도 검찰에가서 항의하세요 시장님의회견내용과 같은것으로 더혼란을 주시지마세요 진정성운운하기에앞서 거짓말은하지말아주세요 60개단체명을 밝혀주세요 이것도 의심스럽습니다 자신의이익을 위하여 사회단체이름을 이용하것인지 뒤돌아생각해보세요 검찰은당신들주장처럼믿지못해도 법원은믿어봅시다 삭제
92 5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