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넘들아 너희들도 제발 반성하거라. 너그들은 시장앞에 가서 비굴하게 머리조아리고 뒷구멍으로 호박씨는 다까잖아.
전교조 보거라. 가끔씩은 자기 안위 내던지고 내부비리고발도 하고 권리주장도 하지 않는가.
모든 것을 두목인 시장 탓으로 돌리는 것도 낮뜨겁고 파렴치하지 않는가.
좌우간 공직에 있으면서 비리 저지르면 손발을 자르는 태형을 시켜야 한다.
경찰이 윤계장집에서 유서를 보고 바로 도시미관과에 갔을때 도시미관과에 직원 몇명이 사무실에 있었다는것인가.. 왜 경찰이 도시미관과에 도착을 했을때 직원 1명이 윤계장 책상을 열어보았쓸까.. 내가 수사관이라면 그 시간에 있던 직원을 불러 조사를 하면 윤계장의 유서에서 말한거와 같이 그 증거 서류를 가저간 사람이 나올것이다. 사람이 죽었는데고 이렇게 수사를 해도 되는지..가슴 아픈일이다. 에스코사업 담당과장은 시장까지 결재가 났다고 지금은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고 하는데
에스코담당과장 하는 이야기 시장이 결재를 하였다고 하는데 어떻게 되는거야. 감사원에서 조사한것이 틀린다는 말인가. 수사가 어떻게 되는지 익산시민단체에서는 진상을 파악하여 기자회견을 하여야 할것이다.
406
28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해악
12.24 22:47
온갖 수당 타먹으려고 머리쓰고 업자로부터 룸살롱가서 접대만 받으려고 궁리만 하지 말고
한번이라도 똘 똘 뭉쳐 시장이나 업자의 부당한 지시에 반항이라도 한번 해 보셨는지. 노조도 어용에다 온갖 불법을 저지르는 집단이 익산시 공무원들의 실태이다. 죽은자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는 것이 검은머리 짐승의 수십만년전부터 내려온 본능이다. 공무원이 평소에 자기관리잘하고 약점없다면 부당한 지시를 내린 수장이 아무리 극악무도하다고 해도 부당한 지시를 거부한 공무원을 건들겠는가. 승진을 미끼로 부당한 지시를 실행하다 걸렸다면 어디까지나 그 공무원이 1차 책임이다. 공직 비리자들은 흉기를 든 살인범보다 더 사회에 해악을 끼친다
403
25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기생충
12.24 19:58
선출직들 비리는 당사자는 물론 선거과정에 개입한 참모놈들과 당선자 옆에 기생하는 기생충들이 더 문제다. 당선자를 등에 업고 온갖 이권에 개입하여 수백배를 뽑으려고 수단 방법 안가리고 공무원들에게 압력넣는 것이 문제다.
391
26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참참
12.24 19:46
공무원넘들아 너희들도 제발 반성하거라. 너그들은 시장앞에 가서 비굴하게 머리조아리고 뒷구멍으로 호박씨는 다까잖아.
전교조 보거라. 가끔씩은 자기 안위 내던지고 내부비리고발도 하고 권리주장도 하지 않는가.
모든 것을 두목인 시장 탓으로 돌리는 것도 낮뜨겁고 파렴치하지 않는가.
좌우간 공직에 있으면서 비리 저지르면 손발을 자르는 태형을 시켜야 한다.
경찰이 윤계장집에서 유서를 보고 바로 도시미관과에 갔을때 도시미관과에 직원 몇명이 사무실에 있었다는것인가.. 왜 경찰이 도시미관과에 도착을 했을때 직원 1명이 윤계장 책상을 열어보았쓸까.. 내가 수사관이라면 그 시간에 있던 직원을 불러 조사를 하면 윤계장의 유서에서 말한거와 같이 그 증거 서류를 가저간 사람이 나올것이다. 사람이 죽었는데고 이렇게 수사를 해도 되는지..가슴 아픈일이다. 에스코사업 담당과장은 시장까지 결재가 났다고 지금은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