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 수장으로서 도대체 한 일이 뭐가 있습니까? 익산시장후보로 나와 인구늘리기 공약을 세웠던 당신 지금 매년 해마다 0.5% 인구가 감소 된다는걸 아쉽니까? 쥬얼리 박람회로 예산낭비등 시민들은 매년마다 오르는 세금으로 목이 매입니다. 같은 전라북도 안에서 전주는 점점 번창해가는 방면 익산시는 점점 이미지상실과 가고싶지않은 도시로 뽑힌다고 합니다. 저의 지인도 역시 익산출신인 방면 익산으로 내려오는걸 죽을 만큼 싫어합니다. 고 조한용시장일때 익산과 지금의 익산은 너무나도 큰차이를 보이는군요. 고조한용시장임기를 했을 때 익산은 쥬얼리로 유명한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뇌물비리로 아주 유명한 도시로 뽑히더군요. 시장님 제발 지금까지 저질렀던 잘못된 일들 만인들에게 사과하시고 잠잠히 사라지십쇼. 앞에선 익산시민들을 위하는 척 뒤에선 자기 실속챙기는 그런 시장은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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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오류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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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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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어떤 것이냐를 떠나서 공무원일때는 왜 그렇게 했는지부터 해명해야 한다.
횡령으로 파면당하니까 이제와서 마치 양심선언이나 하는 냥, 하는 행동을 액면 그대로 믿어야 하는지 의문이다????지금 행동이 진실된 행동이라고 가정하면, 처음에 거짓말을 한 것이 되기때문에 거짓말을 한 사람의 말을 그대로 믿기 어렵다는 결론에 이른다. 부정을 저질러 공직에서 물러난만큼 자숙하는 게 맞다. 끝까지 의리를 지키려고 했다는 말도 무슨 의미인지...무언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면 아무개 편을 들어주겠다는 뜻인지......좋은 의미로는 들리지 않는다. 자숙하는게 맞다.
사실관계는 둘 중 하나인데 어느것이 진실일까요? 뻔한 것 아닌가요? 1. 불법거래 → 적법한 것으로 모의 → 심경변화 → 불법시인 2. 적법행위 → 불법 없음으로 모의 없음 → 심경변화 → 불법으로 조작 그렇다면 이 둘 중 어느 것일까요? 이것 입증하는 것이 그러 어려운 것일까요? 중형이 불가피한 사건으로 보임.
사실관계는 둘 중 하나인데 어느것이 진실일까요? 뻔한 것 아닌가요?
1. 불법거래 → 적법한 것으로 모의 → 심경변화 → 불법을 시인
2. 적법행위 → 불법이 없음으로 모의 없음 → 심경변화 → 불법으로 조작.
그렇다면 이 둘 중 어느 것일까요? 이것 입증하는 것이 그러 어려운 것일까요? 중형이 불가피한 사건으로 보임. 글 제대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