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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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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위반 12.09 13:40
기소된것이 사실이라면 2008년도에 그만뒀어야하는데 그렇다면 시장직을 3년이나 꽁짜로한것이네 조작질하지말구 그때 진실데로하고 심판을 받았어야지 뭐했냐? 추가로드러난 사실과 증거에의하여 기소된것이 분명하네 익산시홍보비가 군산시에비해 2배가되고 전주시와는 비슷하다는 이야기가있던데 예산은 삭감되고 부채가늘어난 현상황을 보면서 느낀것은 홍보비를 대폭삭감해야할것같다 언론사만 배터지게하지말구 법의사각지대에서 고통속에서 살고있는 서민들을 위해서 사용했으면좋겠고 관변단체지원금도 확줄였으면 좋겠다 유령단체 즉 이름만있고 회원이 사실상없는 단체들이 예산을 받는다는것은 다시생각해봐야 될것같다 시민단체라면 정말로 봉사하는 단체로 활동해야지 특정인을 위하는 홍위병단체로 존재하는것은 큰불행인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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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12.07 17:59
시금고 지정댓가로 2년에 30억원을 지역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고 하는데 그내역을 밝혀라 시의원들은 뭐하는가? 엄연히 특별회계로 처리해야하는것이다 이자금의사용처를 밝혀야할 의무는 농협이가지고있다 굳이 비공개로해야할 이유가없기 때문이다 어마어마한돈이다 익산시민의 고혈을 짜낸돈이라는것이다 모든걸 공개해야될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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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12.03 17:57
농협지원금을 수사해야할듯합니다 3천만원을 줄수도있습니다 하지만 명백한 자금세탁을 한것인데 농협에서 돈을주지않았다는것인지 익산시에서 주지않았다는것인지 무신변명인지 모르겠네요3천만원이 입금되어 비용을 달라고 모씨가 요구하여 사건의 발단이 된것입니다 익산대통합과관련하여 자신의 업적이라고 홍보한것으로 아는데 좋은일했으면 좀솔직하시오 왜 부하직원이 다알아서 했다고 책임을 떠넘기는것입니까? 공직선거법상3천만원을 부당지원하고 조직적으로 사실을왜곡해서 무혐의처분을 수차례받고 지금도 책임을 부하직원에게 떠넘기는것은 글쎄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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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죄로고발 12.11 21:32
수년전에 무혐의를 받았는데 음해세력이 고발하였다면 당장에 무고죄로 고발하세요 언론인을 많이 무고죄로 고소하신걸로 아는데 지금바로 당당하게 앙심품고 음해하는세력들을 무고죄로 고소하시는것이 시장님의 결백을 입증하는데 큰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시장님이 무고죄로 고소하시면 다른사람들은 몰라도 저는 믿겠습니다 또한 돈을 전달한적도 없는데 마치있는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한것처럼 검찰을 의심하시는데 이사항도 그냥고소하세요 전달안했다면 기자회견할것이아니라 시민단체 종교인등이 항의방문도해야할것입니다 억울한 시장님입장생각하셔야될것아니겠습니까? 그런데시장님~~~! 검찰이 시장님에게 무슨감정이있겠습니까? 곰곰히생각해보세요 어거지쓰는것은 좀추하다는생각이듭니다 월요일날 무고죄로고소하시던지 아니면 인정하고사퇴하시던지하는 단호한입장을 밝혀주심이어떠하실련지요 변명은할수있어도 거짓말은 안됩니다 당신은 익산시를대표하는 사람이기때문입니다 또한 신앙인아닙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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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라 01.28 21:31
모든게 사실이라면.. 양심이있다면 익산을 떠나시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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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함이다 12.03 09:56
금품을 주기로약속했고 실제로 3천만원을 건넸다? 이것도 문제지만 모든실무책임자를 최국장에게 떠넘기는것이 좀 치사한듯하네요 누굴위해서 관제데모를했고 농협에서 3천만원을 주었는지 잘생각해보세요 이미 3천만원은 수개월전에 오씨통장으로 입금되었는데 10월경에 작성된 문건을 보면 연말바자회를 열어 기금을 충당한다는내용이있는데 이것은 자금세탁을 한것이라 사료됩니다 정치적음해라며 물타기하지마세요 거짓과조작질에 가담한 사람들이 호가호위하는곳이 익산의 현실입니다 물론 정책을 시행하다보면 시행착오도 있을수있습니다 그러나 거짓과 조작질은 하지말아야되는데 애초 선거법위반인것을 알았기때문에 예산으로 집행하지않고 농협의 기부금형태로 진행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농협이 3천만원을 그냥주는곳입니까? 어림없는소리입니다 농협도 이참에 포괄적뇌물죄로 수사해야될듯합니다 시금고 선정댓가가아닌지 말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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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지 12.02 20:39
숙빈이 누군가요? 옥빈·희빈은 없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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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청정익산 12.03 10:53
익산역 "복합환승센타" 지정 등 많은 사업들이 활기를 띠고, 익산의 인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북대학교(수의과대학등) 유치를 위해 익산의 기관과 시민단체가 힘을 함께한 것도 익산의 발전을 위해 하였던 거라고 판단됩니다. (주)전방 등 익산시민의 당면현안사업 유치를 위해서는 언제나 익산시장이 앞장서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일을 하기 위하여 익산시민 모두가 사력을 다하여 이룩한 익산대, 전북대 통합이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사직당국의 판단이 시민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는 거 같습니다. 이 건이 법원의 재판으로 넘겨졌습니다. 아무튼 이 건이 익산발전의 저해요인이 되지않고 익산발전의 초석,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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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상했군 12.02 20:34
얼굴이 많이 상했네 맘편히 사시오 반대하는사람들을 정치적음해세력이라고 하면 당신을 지지하지않았던 과반이넘는 익산시 유권자들을 모독하는것입니다 제발정신 차리시오 지금도 자신의 잘못을 국장에게 전가하는 모습이 측은 하네요 에스코비리120억공사는 계장이 다알아서 헀다면 이번 3천만원은 계약직이나 희망근로자가 다알아서 한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어떠신지요 차라리 그변명이 더 설득력이있을 것같네요 계약직이나 희망근로자가 익산시전체부서를 움직였다? ㅋㅋㅋ 너무한것인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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