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과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 쥐세끼처럼살아가는 인생들이있습니다 동료를 모함하고 조작해서 죽음으로 내몰고 뒤에서 숨어지내는공무원이있습니다 또한 소통심문을보면 도내유력일간지기자들이 지역토호세력으로 둔갑하여 각종이권을 챙기는기사가있네요 암담한 익산의현실입니다 이모든것은 과연 누구의 책임일까요 좀 쿨하고 깨끗한익산이 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농협지원금을 수사해야할듯합니다 3천만원을 줄수도있습니다 하지만 명백한 자금세탁을 한것인데 농협에서 돈을주지않았다는것인지 익산시에서 주지않았다는것인지 무신변명인지 모르겠네요3천만원이 입금되어 비용을 달라고 모씨가 요구하여 사건의 발단이 된것입니다 익산대통합과관련하여 자신의 업적이라고 홍보한것으로 아는데 좋은일했으면 좀솔직하시오 왜 부하직원이 다알아서 했다고 책임을 떠넘기는것입니까? 공직선거법상3천만원을 부당지원하고 조직적으로 사실을왜곡해서 무혐의처분을 수차례받고 지금도 책임을 부하직원에게 떠넘기는것은 글쎄요
익산역 "복합환승센타" 지정 등 많은 사업들이 활기를 띠고, 익산의 인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북대학교(수의과대학등) 유치를 위해 익산의 기관과 시민단체가 힘을 함께한 것도 익산의 발전을 위해 하였던 거라고 판단됩니다. (주)전방 등 익산시민의 당면현안사업 유치를 위해서는 언제나 익산시장이 앞장서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일을 하기 위하여 익산시민 모두가 사력을 다하여 이룩한 익산대, 전북대 통합이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사직당국의 판단이 시민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는 거 같습니다. 이 건이 법원의 재판으로 넘겨졌습니다. 아무튼 이 건이 익산발전의 저해요인이 되지않고 익산발전의 초석,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얼굴이 많이 상했네 맘편히 사시오 반대하는사람들을 정치적음해세력이라고 하면 당신을 지지하지않았던 과반이넘는 익산시 유권자들을 모독하는것입니다 제발정신 차리시오 지금도 자신의 잘못을 국장에게 전가하는 모습이 측은 하네요 에스코비리120억공사는 계장이 다알아서 헀다면 이번 3천만원은 계약직이나 희망근로자가 다알아서 한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어떠신지요 차라리 그변명이 더 설득력이있을 것같네요 계약직이나 희망근로자가 익산시전체부서를 움직였다? ㅋㅋㅋ 너무한것인가?
부덕의 소치입니다라는 말이 얼마나 좋은 말인지 실감합니다. 가끔씩 테레비에서 나오는 "제가 부덕한 탓"이라는 누구누구의 답변이 듣기싫고 식상한 면이 많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말이 훨씬 필요한 때 인 것 같습니다. 언젠가 완주 군수께서도 선거법으로 고생을 할 때에 이렇게 답합디다. "제가 부덕한 탓이지요" 라고 말입니다. 배웁시다. 배워서 남주는 것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