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추를 잘못끼운 것이 결국 이런 상황까지 오고 말았군. 상황을 이렇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한 장본인들이 발악을 하고 있는가 보군. 물불안가리고 이익만은 쫒는 양태가 마치 썩은고기도 마다하지 않는 하이에나를 연상케하네. 썩은 먹잇감을 발견한 하이에나의 맹공에 발톱이 무뎌진 호랑이가 어떻게 대응할지 몹시 궁금하네.
첫 단추를 잘못끼운 것이 결국 이런 상황까지 오고 말았군. 상황을 이렇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한 장본인들이 발악을 하고 있는가 보군. 물불안가리고 이익만은 쫒는 양태가 마치 썩은고기도 마다하지 않는 하이에나를 연상케하네. 썩은 먹잇감을 발견한 하이에나의 맹공에 발톱이 무뎌진 호랑이가 어떻게 대응할지 몹시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