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연대모임 송년회 21일 오후 4시 모현동 동 사무실 군산쪽으로 100M 사거리에 쌍용자동차 옆 바지락칼국수로 오세요 주제 익산시 현안문제 와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에 전국의 현안문제 토론회로 모임니다 만은 시민단체 대표와 성직자 들로 자리가 채워질겁니다 익산시민들 아직 죽지않고 살아있습니다 부디 참석하여 나도 양심의소리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공사 준공검사(공사감독관 통과 - 공사감리 통과) 후 공사대가 지급(회계부서) 결재는 어떻게 되었나? 그리고 공사감독은 이런 큰 공사는 경리관(행정국장)이 전문업체로 하여금 감독토록 하는데... 그리고 이런 큰 공사의 발주는 회계부서 및 경리관의 협조 합의가 이루어져야 발주가 되는 것인데....
노모씨가 정신이 나가지않는이상 다 밝혀낼꺼라고 생각하십니까? 노모씨 직업이 브로커입니다 브로커!! 세상에 어느 브로커가 돈줄을 끊어내겠습니까!!알면서 모르는척 하시는겁니까 정말몰라서그러시는겁니까 백날 노모씨 잡고 재판 해보십시오! 불겠나 이런식으로 시간떼우지말고 이렇게 재판으로 시민들에게 수사하고있다는 연극하지말고 알맹이를 잡으세요 알맹이를 !! 답답하다 못해 한심할지경입니다
우리나라 경찰이나 검찰 법원이 있으면 무얼 합니까? 피의자는 진실을 말하는데.가해자는 경찰,검찰,법원에 가서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사건 해결이 잘 되겠습니까?. 이 나라가 어디로 갈려고 하는지. 익산시민단체,시의회,국회의원은 이 사건에 대하여 아무말을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표때문에 아무말 아지 않는것입니까? 익산시 쫄병 공무원만 다죽일려고 합니까? 말좀하세요
하느님은 대체 뭐하시는 겁니까? 그사람은 하느님의 자식이여서 정령 용서를 하시는 겁니까?
그럼 윤모계장은 하느님의 자식이 아니여서 데려가셨습니까? 똑같이 벌을 주십시요.
죄를 짓은 사람.언제부터 용서해 주셨습니까?
하느님의 자식으로서 이번일 만큼은 하느님이 원망스럽군요.
전라북도가 공직자 비리로 난리구만. 근데 왜 항상 익산은 조용한걸까? 익산시민들이 알고있는 비리로만으로도 벌써 구속당했을 그분. 운이 좋은건지? 빽이 좋은건지? 궁금하군요.
노브로커가 구속됐으면 그분이 연결이 됐다는건 익산찌질이들도 다 아는 사실인데.하늘에 계신
윤모계장만 안타까울 뿐이다. 귀신은뭐하나 몰라 데려갈 사람은 안데려 가고, 제발좀 조용히좀 사라져라. 당신은 익산시의 대표 할 자격이 없다. 물러가라~물러가라~
참으로 좋은세상이다 전봇대1개당2십몇만원하는 시공인건비를( 주)지오에서는 개당3만5천원에하도급을 주었다던데 그렇다면 공사내역에 일만이천여개를 환산하면 인건비에서만 무려35억여원이 남는 공사이다 그런데 이공사를 책임지는 공무원은 죽은 윤계장에게 뒤집어씌운다 구속된인물들을 보자 소위열린우리당창당때 활동했던인물이고 모전직국회의원 2명은보좌관이거나 핵심측근이란다단순한횡령사건으로 보는 스토리가 이상하다 이런능지처참해야할놈들은 과연 어양동사무실에서 무엇을 했을까? 공무원을 1500만원에 꼬드겨120억공사를 하려했을까? 사람은 백년천년사는게아니다 지금이라도 진실을 이야기하는게 좋을듯하고 죽은자에게 마지막으로 할수있는 최소한의 예의인듯하다 핵심을 비켜나는듯한현재의 상황이 오히려 나중에 먹칠을 하는 수도있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