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연대모임 송년회 21일 오후 4시 모현동 동 사무실 군산쪽으로 100M 사거리에 쌍용자동차 옆 바지락칼국수로 오세요 주제 익산시 현안문제 와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에 전국의 현안문제 토론회로 모임니다 만은 시민단체 대표와 성직자 들로 자리가 채워질겁니다 익산시민들 아직 죽지않고 살아있습니다 부디 참석하여 나도 양심의소리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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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대체 뭐하시는 겁니까? 그사람은 하느님의 자식이여서 정령 용서를 하시는 겁니까?
그럼 윤모계장은 하느님의 자식이 아니여서 데려가셨습니까? 똑같이 벌을 주십시요.
죄를 짓은 사람.언제부터 용서해 주셨습니까?
하느님의 자식으로서 이번일 만큼은 하느님이 원망스럽군요.
전라북도가 공직자 비리로 난리구만. 근데 왜 항상 익산은 조용한걸까? 익산시민들이 알고있는 비리로만으로도 벌써 구속당했을 그분. 운이 좋은건지? 빽이 좋은건지? 궁금하군요.
노브로커가 구속됐으면 그분이 연결이 됐다는건 익산찌질이들도 다 아는 사실인데.하늘에 계신
윤모계장만 안타까울 뿐이다. 귀신은뭐하나 몰라 데려갈 사람은 안데려 가고, 제발좀 조용히좀 사라져라. 당신은 익산시의 대표 할 자격이 없다. 물러가라~물러가라~
참으로 좋은세상이다 전봇대1개당2십몇만원하는 시공인건비를( 주)지오에서는 개당3만5천원에하도급을 주었다던데 그렇다면 공사내역에 일만이천여개를 환산하면 인건비에서만 무려35억여원이 남는 공사이다 그런데 이공사를 책임지는 공무원은 죽은 윤계장에게 뒤집어씌운다 구속된인물들을 보자 소위열린우리당창당때 활동했던인물이고 모전직국회의원 2명은보좌관이거나 핵심측근이란다단순한횡령사건으로 보는 스토리가 이상하다 이런능지처참해야할놈들은 과연 어양동사무실에서 무엇을 했을까? 공무원을 1500만원에 꼬드겨120억공사를 하려했을까? 사람은 백년천년사는게아니다 지금이라도 진실을 이야기하는게 좋을듯하고 죽은자에게 마지막으로 할수있는 최소한의 예의인듯하다 핵심을 비켜나는듯한현재의 상황이 오히려 나중에 먹칠을 하는 수도있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