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연대모임 송년회 21일 오후 4시 모현동 동 사무실 군산쪽으로 100M 사거리에 쌍용자동차 옆 바지락칼국수로 오세요 주제 익산시 현안문제 와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에 전국의 현안문제 토론회로 모임니다 만은 시민단체 대표와 성직자 들로 자리가 채워질겁니다 익산시민들 아직 죽지않고 살아있습니다 부디 참석하여 나도 양심의소리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120억 관급 입찰비리 형사재판 맞나??? 사망한 윤모계장이 다 알아서 했다??? 1천5백만원??? 입찰조건 등 사업계획(시행부서).발주계약(회계부서).공사감독(시행부서).감리선정(회계부서).사업비지급(회계부서)??? 시행부서 계장 결재 하나 믿고 회계부서에서 발주계약이 되나??? 사업비 지급은 어떻고??? 윤계장의 유서에 있는 시청 청사 내에 있었다는 사라진 자료들은 어디에 있나???
야구선수이름이냐? 하여튼 브로커놈들은 주뎅이가 천하제일이네 전직국회의원보좌관들로 이루어진 브로커세이들 요리조리빠져나올 구멍만찾느라 고생한다 하지만 니놈들때문에 졸지에 가정이 파괴된곳이있다 좋은말로할때 빨리 이실직고해라 혹시아냐? 니놈들이생각지도 않은 사건이 또터질지말이다 11월에말이다
에스코비리사건 관련공무원 이씨 끝까지 거짓말을 할렵니까? 당신도 자식이 있고 한가정의 아버지 입니다. 이씨 당신 익산시 공무원들에게 물어보면 여론이 벌로 좋지 않아요. 솔직히 전부 털어놓고 행복을 찾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이씨 당신때문에 몇명의 공무원들이 하루하루 얼마나 힘들게 살고 있는지 알고 있오. 그 공무원들이 죽고 싶다고 합니다. 정신 차리고 또한 이제부터 더 이상 거짓말 하지말고 진실하게 말을 하세요. 이씨 당신이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다 근거가 있습니다. 그때가서 졸팔리지 말고요. 경고합니다.
수문은 터지고야 만다 에스코사업 수문이터졌습니다 비가 많이오면 어떤 수문도 터지게 마련입니다. 수문을 막는 사람은 어떤비가 와도 난 안터지게 막는다 그러지만, 이날가지 않터진 수문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걸 하나의 역사적 실체로 보면 됩니다.고인을 죽이는 인는 따로 있다
인심은 천심입니다.형별이 중해지면 중해줄수록 사실은 더더욱 밝혀질것입니다. 아무튼 양심은 혼자서 못지킨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참으로 좋은세상이다 전봇대1개당2십몇만원하는 시공인건비를( 주)지오에서는 개당3만5천원에하도급을 주었다던데 그렇다면 공사내역에 일만이천여개를 환산하면 인건비에서만 무려35억여원이 남는 공사이다 그런데 이공사를 책임지는 공무원은 죽은 윤계장에게 뒤집어씌운다 구속된인물들을 보자 소위열린우리당창당때 활동했던인물이고 모전직국회의원 2명은보좌관이거나 핵심측근이란다단순한횡령사건으로 보는 스토리가 이상하다 이런능지처참해야할놈들은 과연 어양동사무실에서 무엇을 했을까? 공무원을 1500만원에 꼬드겨120억공사를 하려했을까? 사람은 백년천년사는게아니다 지금이라도 진실을 이야기하는게 좋을듯하고 죽은자에게 마지막으로 할수있는 최소한의 예의인듯하다 핵심을 비켜나는듯한현재의 상황이 오히려 나중에 먹칠을 하는 수도있을듯하네요
하느님은 대체 뭐하시는 겁니까? 그사람은 하느님의 자식이여서 정령 용서를 하시는 겁니까?
그럼 윤모계장은 하느님의 자식이 아니여서 데려가셨습니까? 똑같이 벌을 주십시요.
죄를 짓은 사람.언제부터 용서해 주셨습니까?
하느님의 자식으로서 이번일 만큼은 하느님이 원망스럽군요.
공사 준공검사(공사감독관 통과 - 공사감리 통과) 후 공사대가 지급(회계부서) 결재는 어떻게 되었나? 그리고 공사감독은 이런 큰 공사는 경리관(행정국장)이 전문업체로 하여금 감독토록 하는데... 그리고 이런 큰 공사의 발주는 회계부서 및 경리관의 협조 합의가 이루어져야 발주가 되는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