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70909662

댓글 31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송년회 12.18 23:43
시민연대모임 송년회 21일 오후 4시 모현동 동 사무실 군산쪽으로 100M 사거리에 쌍용자동차 옆 바지락칼국수로 오세요 주제 익산시 현안문제 와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에 전국의 현안문제 토론회로 모임니다 만은 시민단체 대표와 성직자 들로 자리가 채워질겁니다 익산시민들 아직 죽지않고 살아있습니다 부디 참석하여 나도 양심의소리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삭제
347 10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소각장 11.10 21:36
내사종결,하기사빽이좋으니까,20억,어디갔을까,아시는분,시청으로연락주세여,또잊어버릴지모르니까, 삭제
361 13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국민의신뢰 11.10 21:31
검찰이어떻게하느냐에달려있다,에스코사건수사내년까직은안하리라믿습니다,짜증나서죽겠어요, 삭제
380 10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노브로커 11.01 19:08
얼마나 버티나보자 옛날 빵잽이했던 시절로 되돌아간거냐? 열심히 버텨라 엉뚱한것이 터질테니 ㅎㅎㅎㅎ 삭제
367 10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송년회 12.18 23:43
시민연대모임 송년회 21일 오후 4시 모현동 동 사무실 군산쪽으로 100M 사거리에 쌍용자동차 옆 바지락칼국수로 오세요 주제 익산시 현안문제 와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에 전국의 현안문제 토론회로 모임니다 만은 시민단체 대표와 성직자 들로 자리가 채워질겁니다 익산시민들 아직 죽지않고 살아있습니다 부디 참석하여 나도 양심의소리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삭제
347 10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하느님의 자식 11.09 15:00
하느님은 대체 뭐하시는 겁니까? 그사람은 하느님의 자식이여서 정령 용서를 하시는 겁니까?
그럼 윤모계장은 하느님의 자식이 아니여서 데려가셨습니까? 똑같이 벌을 주십시요.
죄를 짓은 사람.언제부터 용서해 주셨습니까?
하느님의 자식으로서 이번일 만큼은 하느님이 원망스럽군요.
삭제
379 9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나기독교인임 10.31 21:08
하나님이 진정으로 살아계신다면 이제는 숨어있지 마시고 나타나서 에스코가담해서 살인을 저지른 악마들을 불구덩이에 몰아넣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교인이라고 봐주시는 하나님을 어찌 믿으라 하십니까? 목사님들도 침묵하고 있는데 그럴려면 아예 스님으로 개종하심이어떨지 권하고싶네요 하긴 횡령죄로 큰죄를짓고도 반성은안하시는 익산의유명교회목사님도 계시더만 결론은하나님은 살아계신다는 말씀은 허구인듯합니다 삭제
106 6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경고한다 10.30 17:52
에스코비리사건 관련공무원 이씨 끝까지 거짓말을 할렵니까? 당신도 자식이 있고 한가정의 아버지 입니다. 이씨 당신 익산시 공무원들에게 물어보면 여론이 벌로 좋지 않아요. 솔직히 전부 털어놓고 행복을 찾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이씨 당신때문에 몇명의 공무원들이 하루하루 얼마나 힘들게 살고 있는지 알고 있오. 그 공무원들이 죽고 싶다고 합니다. 정신 차리고 또한 이제부터 더 이상 거짓말 하지말고 진실하게 말을 하세요. 이씨 당신이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다 근거가 있습니다. 그때가서 졸팔리지 말고요. 경고합니다. 삭제
80 6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지청장님! 10.29 21:58
관련자들의 아지트에서 민주당중앙당에 제출할 추천서를받고 다녔다는데 사실확인해보세요 배드민턴클럽,시청산악회에서 주도를했답니다 에스코사업자가 사전에선정되어 진행된 전형적인 악질토착비리입니다 공무원이아닌 사람을죽인 비리사건입니다 죽은사람에게 최소한의 누명을 벗고 편히 눈을감을수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삭제
99 5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