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역없는 공정한 수사" 이 일은 당연히 검찰로써 해야될 일이 아닌가? 언제부터인가 검찰이 권력의 시녀로 전락하고 봐주기식 수사와 권력형비리 덮어주기 및 스폰서검사사건등으로 국민에게 손가락질 받는 가운데 그나마 위안이 되는 소식은 이번 에스코사업의 재수사이다. 대표적인 토착비리사건인 에스코사업비리는 지방선거 이후 거의 묻힐뻔한 사건을 새로운 지청장이 부임해오면서 굳은 수사의지를 밝히면서 새로운 가닥이 잡히고 있다. 눈치보지 말고 소신껏 제대로 수사해서 땅에 떨어진 검찰의 위신과 명예를 드높일수 있는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문지청장 뒤에는 지역토착비리근절을 지시한 대통령도 있고 그를 바라는 국민들이 같이 있음을 기억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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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임돠..
10.12 19:32
대통령이 지시한 엄단해야 할 3대 비리
첫째 권력형 비리
둘째 교육 비리
셋째 지역토착비리
4대강사업말고 이런건 칭찬해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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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11.15 13:25
말할수있는자유 검찰 좀 똑독이하라 에스코비리에서 익산시민을 분노하게하는데 1897년 6.29때 성난 익산시민니 민주주의를 괴롭히는 익산의 파출소 13곳를 불 지르고 6 .29항복을 밭은사건 검찰비리가 목에차면 국민의 심판이 있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