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형 원자로 유치 하신다고 중앙에서 상주 한다고요.수출형 원자로 유치 항목중 의회 동의가 절대적이라 합니다.그런대 의원들과 전혀 교감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시장이 의회를 너무 무시 합니다.유치가 성공 하면 또 프랭카드 걸고 날리 부르스 칠겁니다.저 혼자 다했다고 잘난치 하고 공무원들 시켜 강제로 기부금 거두어 온 도로에 프랭카드 걸고 날리 부르스 출 겁니다.수출형 원자로가 무엇인지 유치하면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사전에 논의 해서 추진 했어야 되는것 아닙니까? 시장이 의원들 하루이틀 무시 한건 아니지만 이제는 무시 당하지 말아야 합니다.정신 ㅏ리세요. 의원님들 재량 사업비 몇푼 때문에 양심 팔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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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나라
07.16 08:19
친구가 시장이고 친구가 시의회의장이고 지금까지도 잘맞추어 왔는데 얼마나 환상의 콤비가 되겠나요. 콩치고 팥치고 그머리에 그수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