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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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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 04.22 13:54
진정한 언론인 역시 매우 중요한 일로 조그마한 비리에 연결되어 있다면 가차없이 폐쇄시켜버려야 합니다. 특히 익산시에 이렇게 많은 언론사들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비리가 만연하다는 증거임이 명백하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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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07.02 21:54
공무원은 다 알고 있다. 일백수십억 공사를 시장의 결재없이 할 수는 없다. 병원에 갔다고 하여 부시장이 전결이나 대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전자문서로 결재(큰 사업은 사전 보고 후 결정이 되면 공식 전자문서로 올리는 것)를 올리므로 병원에 갔다면 갔다와서 또는 다음 날 하면 되는 것이며 도 그렇게 하고 있다. 그날 꼭 결재를 하여야 하는 것도 아닐터... 전결규정 한장만 읽어 봐도 말이 안되는 것이다. 그럼 누가 전결했나 과장전결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시장 결재사항을 부시장, 국장 다 사라지고 과장이 전결했다니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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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날병원입원 07.01 21:48
의도적으로 병원에 입원 했던것 아닌가요.한방 병원에 입원 했다면서요. 눈 가리고 아웅 아닌가요? 진정 관계가 없으시다면 정리 해야지요. 항간에 무서워서 건드리지 못한단 말이 있습니다.같이 근무 하다 직원 두명이 목아지 난것 알지요.자기만 빠져 나가고 애꿎은 부하 직원만 죽었지요.여론 조사 한번 해보세요. 같이 근무 하고 싶은 부하 직원이 10%도 안될 것 입니다.10%도 많이 봐 준 겁니다.익산시의 개혁 기회가 목전에 있는데 절호에 기회를 놓친다면 도루묵 입니다.확인 한번 해보세요.토목직 뿐만이 아니라 전 직원들 에게 확인 한번 해보세요.진정 관계가 없으시다면 보내야 하고요. 본인 가야 되는것 아닌가요.너무 뻔뻔 합니다. 세상이 다 압니다 그리고 시청 직원들도 다 압니다.부하 직원이 죽었읍니다.지휘 선상에 있는 사람들은 책임을 물어야 되지 않나요.결재 하는 날만 병원에 입원 하면 책임이 없어지나요.왜 보호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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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07.01 19:37
곧 가라앉을 것 같으데... 썩으면 가라앉는 것이 배 아니야! 시장이란 자가 임기를 채우면 그 다음 들어서는 후임 시장은 고생 좀 해야할 껄... 빚더미 익산에, 8년간 해 먹었으니 그 패거리 공무원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간은 어케 잘 넘어 왔으나 이번 공무원 자살사건은 그 증거가 너무도 명백하여 빠져나오기 힘들 껄... 아무리 무능한 검찰이라도 이 정도 증거, 증언, 감사자료에 그냥 넘어갈 수 있겠어! 검찰이 좀 이상하기 한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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