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 2명이 목아지 났고 이번엔 자살까지 했습니다. 스스로 사표 내야지요. 너무너무 뻔뻔 합니다.병원직원 중앙지 기자와 .. 뻔뻔해도 너무 합니다. 시청 공무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전북도로 보내야 익산시가 부패 오명 에서 벗어 날수 잇는 절호에 기회 입니다.그대로 두면 오해 받습니다.
자빠졌네! 청렴서약서? 시청 일용직 여직원이 '자기 한테 부탁하면 다 들어준다'고 주변 공무원들한테 말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시청에 파다한데... 누구 '빽'일까? 그 '빽'을 어떤 수단으로 만들었을까? 나이가 꽤 되는 독신녀라는 말도 있고.. 그 여직원 시청에 근무하는 동안 덕(?) 본 공무원 많이 있을 듯한데 누가 누가 덕(?) 보았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