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시 못나고, 실력도 없고, 무능한 자가 권력에 빌 붙어 일신상의 영달을 꿈구는 것은 잘하거든! 이번에 개혁이랍시고 승진이나 영전하는 자는 10중 8,9는 그런 자 아니겠어! 지역발전은 낙후를 면치 못하는데 지역민을 볼보로 수십년간 해먹은 일당독재권력 스스로를 개혁하여야 한다. 지방 민초들은 각성하여야 한다. 누구를 위하여 최면에 걸린 듯 일당독재를 만들어 주는가? 일당독재는 고래로 그 권력을 친인척, 처첩, 학연(파)을 이유로 서로 빌붙어 콩고물이라도 주워 먹을려는 자들만이 향유하는 것이고 대다수 지방민초들은 개밥의 도토리 아니겠는가? 진정 지방 민초들에게 혜택이 가려면 지역을 반전시켜 직간접적으로 그 혜택을 모든 지방민들에게 덜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민주당 집권10년 동안에도 이 지역은 하나도 발전하지 못했다. 다른 지역의 발전에 비추어 오히려 후퇴했다고 보어야 한다. 지방 민초들은 각성하여 그 기나 긴 최면애서 깨어나야 한다.
가지가지 한다 "부서에서 무슨 문제가 발생할 경우 담당 직원만 책임지고" 이문장이 눈에 확들어오는데!!!! 누구는 쏙 빠져나가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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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청소
06.11 14:17
암요! 내부혁신을 해야죠. 문제가 있는 것을 덮고 가면 죽어도 혁신이 안 돼요.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만 있죠. 시장님이 처음 시장 출마할 때 내건 슬로건 있잖아요. "젊어서 좋다. 깨끗해서 좋다" 깨끗한 시장님이잖아요. 비리하고 조금이라도 관련있는 작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물어야죠. 이런 것 없이 혁신하겠다고 하지는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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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것것
06.12 00:15
민원실에 가면 적은 것, 많은 것, 특이한 것이 있다. 민원인이 적고, 직원이 많고, 일용직 여직원이 자기 명의로 민원서류를 발급하고 있는 특이한 것 세가지이다. 시민의 주민등록번호, 재산정보 등 지적관련 개인정보를 책임이 없는 무기계약일용직 여직원이 자기명의로 취급하고 있는 것이다. 불안하다. 이런 일이 왜 있을까? 빽이 좋아서? 정규직으로 승차시키기 위해서? 많이 불안하다.
익산시 비리가 있을때는 이사람이 있었습니다. 부하 직원이 교도소에 갔지요. 이번에는 자살 했지요.우연의 일치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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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06.11 21:30
누가 쏙 빠져 나갔지? 지 스스로만 쏙 빠져 나간 것 같군요^^ 하기야 지가 저를 개혁하려면 지구를 따나야 하니 지구를 떠나기는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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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줄
06.12 00:31
아래 무기계약일용직 여직원은 누구 빽일까? 하기야 빽없이 무기계약일용직이 될 수도 없었겠지만 정규직이 하는 업무를 버젓이 자기명의로 하고 있다니 보통 빽으로는 어림도 없지 않겠어? 그 빽줄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이 정도 사태이면 4년 내에 정규직(기능직이상)으로 승차하겠군? 두고 보면 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