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민주당이 약진한 것은 예민한 사안인 무상급식 관련 표가 무상급식을 주장한 민주당에 집중된것이 큰 역할을 한 것이리라. 민주당이 무상급식을 하겠다고 한 것이 교활한 허구인 점은 집권10년 동안은 뭐하다가 집권에 실패하니까 무상급식을 하겠다고 하는가? 이제 민주당이 장악한 지방권력은 지방자체의 힘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여야 한다. 세종시는 충청도 지역의 주요 이슈이고, 4대강은 사실 하지 않아야 하는 당위성이 떨어진다. 해서 최소 나쁠 것은 없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지역발전을 위하여 집권10년 간 한 것이 무엇인가? 각성하여야 한다. 지방 민초는 민주당 기득권층과 그에 빌 붙어 연명하는 추종세력들을 위한 희생양이 될 수 없다.
181
8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1
맨날
06.07 20:01
맨날 그 소리? 성과도 없으면서 하는 척... 한 척.... 남이 한 것도 내가 한 척...
197
8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뭘로
06.07 19:51
말로만! 민주당 집권 10년 동안에도 지역은 하나도 발전되지 못했는데 지금 뭘로 부를 끌어 와서 지역을 반전시킨다는 것인지? 말로는 하늘의 별을 따지 못하랴!
192
7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교활
06.07 22:35
이번 민주당이 약진한 것은 예민한 사안인 무상급식 관련 표가 무상급식을 주장한 민주당에 집중된것이 큰 역할을 한 것이리라. 민주당이 무상급식을 하겠다고 한 것이 교활한 허구인 점은 집권10년 동안은 뭐하다가 집권에 실패하니까 무상급식을 하겠다고 하는가? 이제 민주당이 장악한 지방권력은 지방자체의 힘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여야 한다. 세종시는 충청도 지역의 주요 이슈이고, 4대강은 사실 하지 않아야 하는 당위성이 떨어진다. 해서 최소 나쁠 것은 없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지역발전을 위하여 집권10년 간 한 것이 무엇인가? 각성하여야 한다. 지방 민초는 민주당 기득권층과 그에 빌 붙어 연명하는 추종세력들을 위한 희생양이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