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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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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일까? 06.12 21:30
본인만이 익산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하지 않은가? 이제는 다른 후보를 위해서도
후보자란 이름을 달지 마시요.옛날에는 동정도 갖지만 이제는 좀 그럽니다. 평생을 선출직을 바라고 온점이 단점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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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축 박멸 익산에 정의와 혁신 의 깃발을 06.14 17:23
익산에 2002년이후 열린당 경선과정에서 파생된 비리, 협잡, 모사꾼,들이 익산을 지배해온 사실은 불문가지다. 특히 일부는 아예 전문꾼으로 정치판, 정당경선 , 공천과정, 심지어 인사비리,입찰비리에 관여한다니 익산이 이들 악의 축들과 그들과 유착하는 기생세력들을 박멸하지 않는한 익산에 희망도없고 자라나는 아이들 미래도없다. 박지성을 보라 ! 아무런 학연도 연고도없는 명지대 축구부 이름없는 연습생을 허정무와 히딩크감독이 오직 빛나는 눈과 발군의 슛팅 실력만을보고 과감히 발탁해 월드컵과 세계)정상 맨유팀을 휩쓸고있지않나? 만약 히딩크가 박지성을 몰라봤다면 ! 생각만해도 모골이 송연하다 박지성도 민주당 공천을 받아야 월드컵을 만일 나갈수있다면 비극이고 누가 이 역사의 책임을 죽을때까지 감당항할수있단말인가 익산도 새로운 기풍이 시작되어야한다 음험한 악의 세력을 물리치고 희망과 미래의 정짖하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익산을 만드는데 잇산의 지성인들이여 , 386 민주세력들이여 . 익산을지킨 원로님들이시여 건강하신 중산층 . 서민대중들이시여 모입시다 ! 뭉칩시다! 위선과 허영을 고발하고 한줌도 안되는 악의 세력을 뿌리뽑는데 사찰의 스님. 목사님 . 신부님 법신불 사은 교무님들 모두 합심해 이간의 정의를 세울수있기를 이 한몸 바칠 각오로 호소 앙망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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