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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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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불능 05.14 23:20
'부도 = 지급불능' 지방자치단체가 지급불능에 빠지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그러나 그리스 사태에서 보듯이 나라도 지급불능에 빠질 수 있으며, 익산시가 예전에는 빚이 없었는데 이한수시장 들어서서 빚이 일천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빚이 많아지면 시민 세금이 빚의 원리금을 상환하는데 쓰이게 되며, 점점 빚이 많아지면 사업비는 고사하고 직원의 인건비조차 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되고 결국 지방자치단체는 없어지며 국가에서 파견한 공무원(일종의 법정관리인)이 익산시를 극도의 긴축재정으로 이끌게 됩니다. 어떤 사업은 꿈도 꿀수 없는 암흑의 익산시가 되는 것이지요! 곡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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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05.14 19:29
관심사인 익산시장을 평가한다면? 민주당 후보는 이미 부적격자로 평가가 된 듯 하고, 나머지 무소속 후보들은 다 나름대로 그럴 듯 하군요. 근데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신추"후보가 가장 적임자인 것 같은데... 아직 등록을 안하셨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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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05.14 19:39
천년만년 해 먹을 줄 알았지? 지들만의 민주당^^ 지방 토착권력비리의 온상? 그러니 뉴스에 보도된 것만 십수건이 되는 비리에 연루된 자가 후보가 된 것 아니겠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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