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를 많이 창출해주시면 좋겠어요..현 시장님이 일자리 창출하신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취직도 못하고 있어요..인구는 50만을 만드신다고 하셨는데..더 줄어들고..
세종시 때문에 국가클러스터는 될지 조마조마 하고..비리사건만 터지고 ㅠㅠ
정말 정말 살기 힘드네요..도와주세요
아래 글쓰신 님... 지적하신대로 그렇게 국회의원 뽑아서 익산이 이지경 됐잖소.. 인물안보고 당만 보고 찍어서.. 그리고 시민단체가 돈받으면 어용이고 돈안받으면 진정한 시민단체란 님의 말에 의견이 다릅니다.. 시에서 주는 보조금은 정당한 비용이지 불법이 아니요.. 또한 님이 얘기한 단체들이 시에서 보조금을 안받은 것인지 아님 신청했다가 자격이 안되서 못받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열심히 일하는 단체들 모욕하지는 마시요.. 그리고 민의실현이란 단체 구성에 대해서도 봤는데 난 여지껏 그런 단체가 활동했다는 어떤 얘기도 들은바 없소 꼭 친목모임의 성격같은 단체들 같다는 말이오.. 아무리 음지라해도 일한만큼 얘기는 나오는 법.. 다시 말하면 시에서 보조금을 받고 안받고로 시민단체를 평가하지 말란 말이오
이것보시오..익산시민님.현재 모 국회의원도 익산에 온지 얼마 안되서 국회의원 되지않았소???
그분은 꼭 국회의원이 되어야만 익산을 위한 일이었다 생각하오??
그리고 시에서 지원받고 일하는 시민단체가 무슨 시민단체오리까..아무말도 못하는 벙어리아니오.
거짓말 같으면 익산시에 가서 지원받는 시민단체 알아보시오..잘 알려주실것이요.
그러니 시에서 지원받지 않고 일하는 단체가 아닌 음지에서 시민들을 위해 사비로 일하는 시민단체가 진정한 단체죠. 난 그렇게 생각하오만..잘못된 생각이다면 수정하겠소..
산포도님이 김재홍 후보 심복이었나? ㅋㅋ
심복관리를 못한것인지..심복이 배신해서 내쳐진건지 ..
그건 둘 만 아는거 아닌가?
아니다 선거판에서는 철새가 많으니..철새가...떠난걸지도 모르지..
우케케..쓸데없는 말로..물흐리지 맙시다.~~~~~~`
우리 익산 소통뉴스가 비방 또는 유언비어 흘리는 곳이라기 보다는
그 후보가 어떤 공약을 가지고, 어떤비전을 갖고 익산을 바라보고
이끌어나갈려고 하는지..그런 것에 대해 의사소통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뭐야 사람들이 유치하게....ㅡㅡ
그리고,,,일부러 비방하는 글을 올린다는 것은..선거판에서...자신없어서..유언비어 흘리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솔직 김재홍하고 나하고 아무 상관없지만. 유치해서 기분이 다 나쁠라고 하네..~ 헤헴~~
30만 시민을 대표하는 '시장후보'들 줄 그나마 전 시장의 모든 비리를 '심판'내지는 '발본색원'
할 정도의 "공약" 내세운 후보는 단 한 명도 없잖소? 왜? 혹시 자신들도 그럴 수 있다는... 내심이 깔린건지...어쩐건지는 모르겠으나, 위의 김후보가 그나마 "날을 세웠다"하니 한번 지켜보고
믿을 만하면 유권자로서 행사를 하면되고,아니면 다른 후보의 공약이 맘에 들면 그 후보를 찍으면
될터인데, 왜케도 비방과 네가티브의 댓글만 올리는지 증말, 위 댓글 단 시민들의 사상이 의심스럽습니다. 익산의 전 시민단체덜, 그나마 여러분들이 알아야할 것은 전 시장의 비서실장 중 한 분이 뉜지 아십니까? 전 소속이 '시민단체'에 속했던 분이라는 사실이요. 좀 제발 어쨌든 이번
6.2 지방 선거 후보로 나온 기초단체장 이하 후보들 좀 어지간히 까 내리십시요. 그 행동 그대로가익산 시민의 얼굴이요. 이 사이트는 전국 어느 누가 다 들어오는 곳 아닙니까? 모름지기
사상이나 의식이 건전 청렴 모드로 흐르는 유권자야말로 제대로 알고 뽑을 거 아닙니까? 막말로
뭐~ 눈엔 뭐~ 만 뵈니, 여지껏 똑같은 똥개들만 뽑은 꼴 됐잖습니까? 제발 시민으로서 의식이 살아있는 '잣대'로...긍정적 의식으로 지켜봅시다.
누구나 알듯, 정당의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라는 말과 생각, 그리고 행동. 그것 만으로도 진정 그 사람이 익산을 생각할지 의문입니다. 국회의원에 충성이나 하고 참....ㅠㅠ 제 나이 30 이지만 정치 관심도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보고 듣는 바로 이런 상황은 아니라 봅니다. 김재홍 후보께서 새로운 혁신의 주축이 되어 주십시요. 시민을 섬기는 낮은 자세를 보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