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를 많이 창출해주시면 좋겠어요..현 시장님이 일자리 창출하신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취직도 못하고 있어요..인구는 50만을 만드신다고 하셨는데..더 줄어들고..
세종시 때문에 국가클러스터는 될지 조마조마 하고..비리사건만 터지고 ㅠㅠ
정말 정말 살기 힘드네요..도와주세요
누구나 알듯, 정당의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라는 말과 생각, 그리고 행동. 그것 만으로도 진정 그 사람이 익산을 생각할지 의문입니다. 국회의원에 충성이나 하고 참....ㅠㅠ 제 나이 30 이지만 정치 관심도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보고 듣는 바로 이런 상황은 아니라 봅니다. 김재홍 후보께서 새로운 혁신의 주축이 되어 주십시요. 시민을 섬기는 낮은 자세를 보여주세요
30만 시민을 대표하는 '시장후보'들 줄 그나마 전 시장의 모든 비리를 '심판'내지는 '발본색원'
할 정도의 "공약" 내세운 후보는 단 한 명도 없잖소? 왜? 혹시 자신들도 그럴 수 있다는... 내심이 깔린건지...어쩐건지는 모르겠으나, 위의 김후보가 그나마 "날을 세웠다"하니 한번 지켜보고
믿을 만하면 유권자로서 행사를 하면되고,아니면 다른 후보의 공약이 맘에 들면 그 후보를 찍으면
될터인데, 왜케도 비방과 네가티브의 댓글만 올리는지 증말, 위 댓글 단 시민들의 사상이 의심스럽습니다. 익산의 전 시민단체덜, 그나마 여러분들이 알아야할 것은 전 시장의 비서실장 중 한 분이 뉜지 아십니까? 전 소속이 '시민단체'에 속했던 분이라는 사실이요. 좀 제발 어쨌든 이번
6.2 지방 선거 후보로 나온 기초단체장 이하 후보들 좀 어지간히 까 내리십시요. 그 행동 그대로가익산 시민의 얼굴이요. 이 사이트는 전국 어느 누가 다 들어오는 곳 아닙니까? 모름지기
사상이나 의식이 건전 청렴 모드로 흐르는 유권자야말로 제대로 알고 뽑을 거 아닙니까? 막말로
뭐~ 눈엔 뭐~ 만 뵈니, 여지껏 똑같은 똥개들만 뽑은 꼴 됐잖습니까? 제발 시민으로서 의식이 살아있는 '잣대'로...긍정적 의식으로 지켜봅시다.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주시면 좋겠어요..현 시장님이 일자리 창출하신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취직도 못하고 있어요..인구는 50만을 만드신다고 하셨는데..더 줄어들고..
세종시 때문에 국가클러스터는 될지 조마조마 하고..비리사건만 터지고 ㅠㅠ
정말 정말 살기 힘드네요..도와주세요
그런데 왜 김재홍 후보 기자회견 기사가 다른 신문사들은 하나도 없습니까?? 이상하네요
아무리 다음이나 네이버 검색창에서 김재홍 쳐도 기사가 하나도 안나옵니다. 이상하네요
그나마 소통뉴스와 익산시민뉴스는 까는 기사라도 실었지..왜 기사를 안씁니까.이상하네요
전라북도 신문사사 15개 나 되는데.. 왜 기사를 안쓰실까요,정말 정말 진짜 이상하네요
왜그럴까요??? 이유 아시는 분 답변좀 해주세요..
익산시민님과 인물안보고 당보고 찍어서 익산 이꼴인거 옳습니다. 쩝 님의 말도 옳다고 생각해요.
단지 익산시민님의 시민단체 보조금 애기는 실망스럽네요..
이단체가 자격이 없다는 애기가 무척 실망스럽네요..
보조금 받는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이 문제지요?
보조금 신청 자격을 시민이 평가합니까? 시에서 하는 것 아닙니까?
올해에도 내년에도 내내년에도 보조금 자격 될려면 시에다 잘보여야 하지않겠습니까?그렇죠?
그러니 시에서 안좋은 일해도 아무소리 못하고 제목소리를 못내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그리고 시민단체 평가 하지 말하고 하시더니 왜 이 단체는 평가하십니까?
나도 열심히 일한다는 시민단체 무엇을 얼마나 했는지 못들었습니다. 그러면 안한것이겠죠?
눈으로 확인해 보지 못했으니 안한것이 되지요?말로만 들으면 모든 시민단체는 노는 것이됩니다.
자기입맛에 맞게 눈으로 확인못하고 못들었으니 "보조금 받고 놀기만 하네"되겠네요..
익산시민님은 앞뒤가 맞지않고 편견과 선입견으로 자기입장에서 말하고 계십니다.
이것보시요.. 익산에 온지 얼마나 되었소? 익산을 위해 무슨 일 했소? 꼭 시장이 되어야만 익산을 위하는 것은 아니오 다른 일 많으니까 작으나마 그런 일부터 해서 익산시민들에게 인정받으시요.. 전 국회의원 그것도 전국구 하신분 치고는 참 모양새 안좋네요.. 무슨 시민추대후보야 거기에 익산시민이 알만한 단체가 하나라도 있소?
누구나 알듯, 정당의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라는 말과 생각, 그리고 행동. 그것 만으로도 진정 그 사람이 익산을 생각할지 의문입니다. 국회의원에 충성이나 하고 참....ㅠㅠ 제 나이 30 이지만 정치 관심도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보고 듣는 바로 이런 상황은 아니라 봅니다. 김재홍 후보께서 새로운 혁신의 주축이 되어 주십시요. 시민을 섬기는 낮은 자세를 보여주세요
30만 시민을 대표하는 '시장후보'들 줄 그나마 전 시장의 모든 비리를 '심판'내지는 '발본색원'
할 정도의 "공약" 내세운 후보는 단 한 명도 없잖소? 왜? 혹시 자신들도 그럴 수 있다는... 내심이 깔린건지...어쩐건지는 모르겠으나, 위의 김후보가 그나마 "날을 세웠다"하니 한번 지켜보고
믿을 만하면 유권자로서 행사를 하면되고,아니면 다른 후보의 공약이 맘에 들면 그 후보를 찍으면
될터인데, 왜케도 비방과 네가티브의 댓글만 올리는지 증말, 위 댓글 단 시민들의 사상이 의심스럽습니다. 익산의 전 시민단체덜, 그나마 여러분들이 알아야할 것은 전 시장의 비서실장 중 한 분이 뉜지 아십니까? 전 소속이 '시민단체'에 속했던 분이라는 사실이요. 좀 제발 어쨌든 이번
6.2 지방 선거 후보로 나온 기초단체장 이하 후보들 좀 어지간히 까 내리십시요. 그 행동 그대로가익산 시민의 얼굴이요. 이 사이트는 전국 어느 누가 다 들어오는 곳 아닙니까? 모름지기
사상이나 의식이 건전 청렴 모드로 흐르는 유권자야말로 제대로 알고 뽑을 거 아닙니까? 막말로
뭐~ 눈엔 뭐~ 만 뵈니, 여지껏 똑같은 똥개들만 뽑은 꼴 됐잖습니까? 제발 시민으로서 의식이 살아있는 '잣대'로...긍정적 의식으로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