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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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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청천 05.11 18:29
에스코사업,하나로도로가로등,우남모현아파트사건,시료바꿔치기사건,함열꽃길가꾸기보조금횡령,동산동희망근로자금2백만원횡령사건,삼기산단,등등등 비리에대하여 한점의혹없이 파헤쳐주시길바랍니다 썩어도이렇게썩은도시는없을겁니다 김재홍후보꼭당선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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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똘뱅이 05.14 09:43
남을 비방하고 비하시키려는 사람들... 현재 문제시되는 민주당의 후보를 지지하자는 말인가?진정한 시민들의 의사를 물을 수 있는 창구는 있나? 시민들을 통해 시민경선을 하자는 것이 민의실현을 위한 시민모임의 원 취지인데 선관위에서 선거법위반이라는 모순된 법으로 시민들에게 홍보물도 돌리지 못하고 의견을 물을 수 없도록 하고 선거도 회원외에는 참석치 못하게 하는데 어떤방법으로 시민들의 의사를 물어야 하는지? 잘난 양반들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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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자 05.11 13:48
풀뿌리 민주주의에도 귀천이 있나?
국가보조 받은 시민단체는 귀하고, 국가보조 못받는 시민단체는 귀하지 않나?? 헐..어처구니가 없다. 처음부터 지원받는 시민단체가 어딨고, 명망높은 시민단체가 어디있나? 생성부터 그렇다면 그건 어용 아닐까?
우리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을...이렇게..말도 안되는 것으로 사람을 흠잡지 맙시다..
자고로...익산시장은 익산을 대변하는 시민아닙니까?
익산 시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와, 대변할 수 있는 목소리와 그에 맞는 힘이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김재홍 후보, 제가 보기에..가장 적합한 후보 같소이다..
힐난, 비난 이런거는 좀 빼고 ~ 소통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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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05.11 12:44
내 알기론 민주당 경선 컷오프에서 탈락한 후 얼마 안돼서 시민후보 추대 얘기가 나왔지.. 뭔가 짜놓고 치는 고스톱같은 뉘앙스야.. 맞다면 정치 참 못되게 배우셨어.. 익산시장은 중앙정치인맥보다 현재 처해있는 익산시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대처능력이 뛰어난 것이 첫째야.. 차라리 2년후에 총선에 나오지.. 아마 지금 상황으론 그때 자리생길것 같은데.. 두사람 다 공천 받겠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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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 05.11 11:21
시장 되시거든 저희 아빠 누명과 원한좀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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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웃긴다 05.11 11:06
익산에서는 진짜 웃기는 일이 많이생긴다 여기소통도 누구한테 넘어간것인가 김재홍후보 오랫동안 몸담아온 민주당 탈당할수 없어서 고민고민했다고 하던데 결국은 주변사람들의 권유로 시민후보 운동에 응한것인데 다른후보들은 보궐노리고 응하지않았다고 하더군요 익산 참 웃겨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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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0ssh 05.11 10:11
솔직히 익산에 김재홍 후보만한 인물이 있나? 아직도 기억나는데..'큰인물 큰익산' 솔직히..어정쩡하게 정치력없고, 지역만 아는 사람보다는, 중앙 정세도 알고, 지역도 알고 하는 역량있고, 영향력있는 후보가 시장이 되었을때 우리 익산이 잘될거라고 봅니다. 우리가 시장을 뽑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안위와 더불아 익산의 발전을 위해서 아닌가요? 우리 익산이 잘되기를 바라는 한마음 한 뜻으로 ...객관적으로 호보를 봅시다 ? 이런 저런 악성댓글에 이끌리지 말고,.... 저는 김재홍 후보가 잘 해줄거라 생각하는데..~ 김재홍 후보님... 아무튼 힘내서 잘해보세요~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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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05.11 10:09
공감공감...소통뉴스 실망이네요...그많은 기자회견 중에서 한가지 나온 급조라는 말로 이런 글을 쓰다니...기자님도 실망이네여...이게 정론정필 인가요???
이번에 익산최초로 민주당 이 아니어도 당선이 된다는 것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돈주고 사는 공천이 아닌 깨어있는 익산시민이 손수 고르는 시장..얼마나 멋진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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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rice 05.11 10:04
"의혹"일란 단어에서 또 다른 "의혹"이 느껴지네요...'시민공감대'와 '명분'은 선거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말입니다. 그러면 그 동안 우리 나라 정치와 익산 정치문화에 있어서 "시민공감대"와 "명분"을 명확히 찾을 수 있는 선거가 있었나요? 그 동안의 익산시 국회의원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우리는 각 후보자에 대한 "시민공감대"와 "명분"을 얼마나 찾을 수 있었나요?... 속된 말로 "민주당 옷만 입으면, 당선이라는 공식"아래에서... 또한 제 개인적인 시각에서 그동안 익산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인 시민사회단체가 익산 정치 문화의 정화를 위해서 얼마나 왕성한 활동을 했냐는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 위 기사를 보면서 저는 이제는 시민공감대와 명분은 시민들의 몫으로 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언론에서의 "시민공감대와 명분을 논하는 시점"은 특정후보자가 선택 되지 전에 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언론은 여론을 선도하고 바른 길 진실의 길로 이끌어가야할 책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와하는 소통 뉴스"에서 이러한 길을 반드시 이끌어 주시길 바라며, "의혹"에 또 다른 "의혹"을 생각하게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저의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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