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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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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산성방패 05.11 18:41
이젠 박경철이다. 철새들과 껍데기는 가라! 박경철의 눈물겨운 20년 익산사랑이 마침내 결실을 볼 것이다. 익산시민들이여 정직하고 당당하게 한표를 행사합시다. 6월 2일 박경철의 환호와 함께 익산은 새 도시로 거듭날 것이다. 진인사 대천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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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맨 05.11 11:13
왜 이번선거에서는 침묵하시나요 당신의 그 날카로운 지적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부드럽게 공약만 하시는군요 나이가 있으셔서 인가요 지쳐서 인가요 당신의 날카롭고 서슬퍼런 기상이 그립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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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1234 05.08 18:34
역시 박경철후보답게 스케일이 크군요 꿈은 이루어진다. 대룍횡단철도시대를 대비하자 감동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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