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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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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산성방패 05.11 18:41
이젠 박경철이다. 철새들과 껍데기는 가라! 박경철의 눈물겨운 20년 익산사랑이 마침내 결실을 볼 것이다. 익산시민들이여 정직하고 당당하게 한표를 행사합시다. 6월 2일 박경철의 환호와 함께 익산은 새 도시로 거듭날 것이다. 진인사 대천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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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맨 05.11 11:13
왜 이번선거에서는 침묵하시나요 당신의 그 날카로운 지적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부드럽게 공약만 하시는군요 나이가 있으셔서 인가요 지쳐서 인가요 당신의 날카롭고 서슬퍼런 기상이 그립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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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객 05.11 09:56
익산에서 선거 몇번 나와서 떨어지신분들.. 아예 한국을 떠나 외국으로 가신분도 있고 돌아가신 분도 있고.. 익산을 다 외면해버렸죠.. 박경철후보만이 꿋꿋이 남아 익산을 위해 일하고 서민을 위해 같이 노력하셨네요 때론 선거꾼이라는 오해도 받고, 하도 많이 떨어져서 당선되면 익산 다해먹을 거란 유언비어에도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 왔죠.. 예전에는 민주당후보가 못나도 DJ때문에 박경철을 외면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젠 분명하게 익산시민들의 선택을 받을 겁니다.. 힘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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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05.09 08:34
박후보님에 대한 시민의 애정과관심이 놀랍군요. 익산에 먹구름이 가시고 무지개가뜰수도 있을것같습니다. 우리 여성들은 정말 약한사람을 돕는 후보를 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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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05.11 21:48
윗 기사에 대한 댓글란에 순~ 박후보 캠프 사람들의 릴레이식 으로 주고 받은 냄새 넘 납니다.

유치 찬란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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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맨 05.11 11:13
왜 이번선거에서는 침묵하시나요 당신의 그 날카로운 지적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부드럽게 공약만 하시는군요 나이가 있으셔서 인가요 지쳐서 인가요 당신의 날카롭고 서슬퍼런 기상이 그립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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