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익산에 필요한것은 점점 악화되는 익산경제를 살릴수 있는 분이라 생각이 됩니다 계속해서 인구줄어들고
익산시 빚은 점점 늘어나고 그 덕에 시민들 세금은 점점 늘어나고 참 답답합니다 50만 시민공약 그거 어느 순간 갑자기 50만 되나요 지금것 계속줄어드는데 어디서 뚝하고 50만 인구 늘어나나요 군산인구는 1년에 3천명씩 들어난다는데,작년에 군산시 재정이 6500억대였는데 금년에는 7600억으로 늘어났대요, 익산에도 문동신 군산시장같은 분이 나와 지역경제,지역체질 계선을 시켜 살기좋은 익산으로 만들어 줄수 있는분 꼭 이런분 시장이 되셔야하는데 4명중에 어떤분이 그런분인지, 답답합니다
시민여러분 ! 정치가 뭐하는 겁니까 ?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맘에 안들면 자기들끼리 모략하고 비난하고 고소고발하고, 진정.투서나 하는 도리도 의리도없는 집단 . 아니 저질 인간들이 넘 많이 섞여있는 곳. 오늘에 친구도 자고나면 적이되는 이런 사람들이 정치 정치하는 말을 들으면 구역질이 납니다 . 이번 선거에서는 참신한 일꾼들을 선택하여 익산시 발전에 기여합시다
한나라당보다 더 썩어 빠진곳이 지금의 민주당 익산입니다...민주당 익산 후보들을 무조건 찍어주는 익산 시민들이 더문제죠.....그러니까 무능한 후보들이 판치는것이구요...지금의 민주당은 열린우리당 그대로 입니다...2년전에 민주당하고 열우당하고 통합하는것이 아니었는데...
"시민님" 일개 후보들을 비방하는 글, 따위의 '음해성' 의견은 올리지 마십시요. 분명한 것은
2명으로 압축하기 이전, 발표있기 훨씬 이전에 후보로서 포기했습니다. 그 기사 일자가 이 소통
뉴스에도 아직 살아 있습니다. 댁의 글로 판단하자면 '박아무개님'을 지지하시는 것 같은데,그건
'시민님' 자신이 결정을 하면 되는 것이지, 어느 후보를 '네가티브'로 치고 하는 익산의 선거풍토를 만들지마십시요.어느 후보이건간에 공직자로서의 첫째가 "청렴"한 본성을 지녀야되며,
둘째로는 "정책"으로 판단해서 6.2 지방선거에 임합시다. 제~발 유치한 시민이 되지맙시다.
시민님 댁이야말로 뻔한 '음해성' 의견 내용을 올려놓고는 속이려는 그 의식부터 바꾸십시다.
댁이 '후보' 였다고해도 돌아가는 분위기로봐서 포기했을 것이고,저라도 그랬을겁니다. 다시 용기를 내어 후보로 나선 우리 익산 후보를....무슨 문제성있는 사건의 여론자도 아닌 후보에게 "용기와 격려"를 주진 못할 망정, 비방하지않는 성숙한 시민이 되자는겁니다. 차라리 후보들에게 시민으로서 바라는 내용들을 요구합시다. 참고로 저는 고향이지만 익산의 유권자는 아닙니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에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