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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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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여 05.13 22:51
이분 솔찍히 관심없수다 속다르고 겉다른당신1 연세도많으시고 이번이마지막이라 판단하시나보네요 측은하기도하고 안타깝기도하고ㅎㅎ 이번에 경철이형 찬슨데 단일화해야는데 ㅠ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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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 05.08 08:41
무소속이 난립되니 선거뻔하네 대항마가 너무약해요 ㅈㅈ 이번에도 글러버렸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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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2 05.05 12:53
ㅎㅎ 솜리댁 추리소설을 쓰시지ㅠ 집안일은 집안에서 해결해야~ 아버지가 맘에안든다고 밖에나가 우리아브지 나쁘다고 바꿔야한다고 떠들어댈 참이오?정치인으로 성공하려거든 인내를할줄알아야하오김전나리께선 공동체의식이없는 나홀로챔피언사고죠 독고다이사고론 백전백패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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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리댁 05.04 19:49
이제는 돌아 와 거울 앞에선 내 누님같은 꽃이여....'서정주 님의 국화옆에서'라는 싯귀를
연상케하는 "탈당과 재도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부디 '민의실현'으로 신선한 고향 익산,
시정을 신뢰할 수 있는 '목민관'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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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리댁 05.05 03:33
"시민님" 일개 후보들을 비방하는 글, 따위의 '음해성' 의견은 올리지 마십시요. 분명한 것은
2명으로 압축하기 이전, 발표있기 훨씬 이전에 후보로서 포기했습니다. 그 기사 일자가 이 소통
뉴스에도 아직 살아 있습니다. 댁의 글로 판단하자면 '박아무개님'을 지지하시는 것 같은데,그건
'시민님' 자신이 결정을 하면 되는 것이지, 어느 후보를 '네가티브'로 치고 하는 익산의 선거풍토를 만들지마십시요.어느 후보이건간에 공직자로서의 첫째가 "청렴"한 본성을 지녀야되며,
둘째로는 "정책"으로 판단해서 6.2 지방선거에 임합시다. 제~발 유치한 시민이 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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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리댁 05.05 09:39
시민님 댁이야말로 뻔한 '음해성' 의견 내용을 올려놓고는 속이려는 그 의식부터 바꾸십시다.
댁이 '후보' 였다고해도 돌아가는 분위기로봐서 포기했을 것이고,저라도 그랬을겁니다. 다시 용기를 내어 후보로 나선 우리 익산 후보를....무슨 문제성있는 사건의 여론자도 아닌 후보에게 "용기와 격려"를 주진 못할 망정, 비방하지않는 성숙한 시민이 되자는겁니다. 차라리 후보들에게 시민으로서 바라는 내용들을 요구합시다. 참고로 저는 고향이지만 익산의 유권자는 아닙니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에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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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5.05 00:04
제대로짚고갑시다 김재홍씨 중도포기가아니라 민주당시장후보군 6명(이한수 김연근 김병곤 김재홍 신추 천광수)중 2명으로(이한수 김연근) 압축했는데 김재홍님은 아쉽게도 컷오프 되셨슴다 근데도 마치 참여안하신것처럼 시민을속이려 하시나요 솔직해야죠 걱정이네요 무소속이 난립하면 이아무개 당선확실할텐데 ㅠㅠ 김아무개님 인기가별로던데 박아무개님애기들 시내에서 마니합디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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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맨 05.06 23:25
우리 익산에 필요한것은 점점 악화되는 익산경제를 살릴수 있는 분이라 생각이 됩니다 계속해서 인구줄어들고
익산시 빚은 점점 늘어나고 그 덕에 시민들 세금은 점점 늘어나고 참 답답합니다 50만 시민공약 그거 어느 순간 갑자기 50만 되나요 지금것 계속줄어드는데 어디서 뚝하고 50만 인구 늘어나나요 군산인구는 1년에 3천명씩 들어난다는데,작년에 군산시 재정이 6500억대였는데 금년에는 7600억으로 늘어났대요, 익산에도 문동신 군산시장같은 분이 나와 지역경제,지역체질 계선을 시켜 살기좋은 익산으로 만들어 줄수 있는분 꼭 이런분 시장이 되셔야하는데 4명중에 어떤분이 그런분인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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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 05.08 08:41
무소속이 난립되니 선거뻔하네 대항마가 너무약해요 ㅈㅈ 이번에도 글러버렸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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