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익산시장으로 재직 중 전기공사의 사업자 선정건으로 감사원 감사에서 토착비리 직간접 개입혐의로, 귀하의 부하는 뇌물수수가 발각되자 자살하면서, 반만년 역사 이래 전국에 익산시를 가장 널리 알리는데 이바지하였기에 귀하를 익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함.
----------익산시민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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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으로 모든 국민이 슬픔에 잠겨 그많은 젊음이들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는 시점에 여기에 오는 사람들은 한마디 애도의 말은 안하고 남을 헐뜯고 욕하고 말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십니다.
당신들의 아버지,아들,형제 자매라고 생각하시면 이렇게 하겠습니까?
같이 이런 신문을 보는 독자로서 창피하고 부끄럽네요. 이런말에도 반대표만 던지시지요!!!!!!
익산시 빚이 2천억 가까이 된다는데 왠 허풍에 빌 공자 공약을 남발하는지... 그러니 없던 익산시 빚이 갑자기 그렇게 많이 생긴 것 아니겠어... 이번에 한번 더하면 빚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은 뻔해! 달콤한 빌 공자 공약 남발해서 당선되어 지들끼리 다 해먹고 임기 마치면 그만이라는 꼼수 아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