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73498781

댓글 10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코러스 04.26 23:24
참여당의 미래지향적 정치가 유권자의 마음을 움직일지 기대된다. 삭제
135 11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민심의 바다 04.26 23:23
국민참여당이 영남에서뿐 아니라 호남에서도 선전해야 고질적인 지역주의 정치와 권위주의 정치가 다소나마 해소될 것 같다. 삭제
138 8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코러스 04.26 23:24
참여당의 미래지향적 정치가 유권자의 마음을 움직일지 기대된다. 삭제
135 11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민심의 바다 04.26 23:23
국민참여당이 영남에서뿐 아니라 호남에서도 선전해야 고질적인 지역주의 정치와 권위주의 정치가 다소나마 해소될 것 같다. 삭제
138 8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당당한 국민참여당 04.26 12:08
국민 참여당을 믿습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 하는 공약을 하기에 맘에 듭니다...언제나 화이팅~~~ 삭제
135 11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참여당 04.26 09:02
참여당 후보들 맘에 듭니다. 삭제
151 9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푸드 폴리스 04.26 01:08
국민참여당이 희망이라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해서 정치를 변화시켜주길 바란다. 삭제
156 11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태풍의 눈 04.26 01:06
정책정당으로서 믿음이 갑니다. 더욱 좋은 북부권 공약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
148 7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민 정신 04.25 00:10
국민참여당이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철학을 잘 계승하는 것 같다. 앞으로 노무현 대통령 같은 대통령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삭제
138 11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