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에 알린 증거자료는 찾았는가? 그것 시청 사무실에서 없어졌다고 보도 되었는데... 누가 없앴을까? 뻔한 것 같은데... 그것이 무엇일까? 아마도 목숨 바친 공무원이 자기는 하기 싫은데 강압에 의하여 한 것이라는 증거자료 아닐까? 공무원들은 잘 알것인데... 이런 어마어마한 공사에 자기는 하기 싫은데 어쩔 수 없이 할 경우 차후 이를 증거하기 위하여 여러 형태로 그 증거를 남겨 놓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더군다나 이런 큰 액수의 비리입찰의 경우에는 두말하여 무엇할까?
익산의 수장이면 수장답게 물러설때도 되었는데 에스코사업 이사업만 끝내면 승진 시켜 주겠다.
구두언약은 어디로 승진한번 해보려고 목숨 받쳤는데.... 하위직 공무원 수장이 언질만 주어도 꼼짝목하는것 천하가 다알고 있는 사건들인데.지나가는 말도 지시사항인데 에스코사업을 졸속으로 할 수 밖에 없는 그 무엇인가가 있지...... 삼기 낭산의 산단 조성사업의 비리가 있다는 것 떠도는 소문일까? 공무원들 떨고 있슴다. 지난 4년간 실시해던 모든 사업 조사를 철저히 해야 될 것입니당. 가로수 사업 축구장사업. 그 많은 사업에 친인척이 개입되었다는 소문은 어떻게 해명할 것인지 .... 호O .범O 등 원O는 야간 시장이라 말하던데 그 것이 사실인지. 모두 해명 해야 할 것 갔습당
국가적으로 모든 국민이 슬픔에 잠겨 그많은 젊음이들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는 시점에 여기에 오는 사람들은 한마디 애도의 말은 안하고 남을 헐뜯고 욕하고 말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십니다. 당신들의 아버지,아들,형제 자매라고 생각하시면 이렇게 하겠습니까? 같이 이런 신문을 보는 독자로서 창피하고 부끄럽네요. 이런말에도 반대표만 던지시지요!!!!!!
그래서 입다물면..." 익산 살림살이, 익산의 명예 좀 나아집니까? 말은 함부로 하지마쇼!
뿔난 익산 시민들의 발악을 건드리지 말란 말요. 어느정도여야지... 익산 시민들도 참을만큼
참았다는것 그거 중요하고,시급한 문제요. 누가 누구를 나무라고,구리도,무식하다하는지...원~
비판을 하려면 똑바로 알고 했으면 좋겠다, 여기 댓글보면 '무식 똑똑이'란 말이 생각난다. 알지도 못하고 아무말이나 무책임하게 던지는 것 같다. 내가 보기엔 당신들이 주장하는 의견에 맞는 시장은 세상에 있을 수 없다. 왜냐면 여기 무책임한 무식똑똑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독사같은 말만 내뱉을 것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