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씨를 좋아하지도 않지만 시청에 무슨일이 생기면 모든걸 다 책임진다는 것은 억지지요. 우리나라에 제자리 지키고 있는 자치단체장이 어디 있겠어요..대통령은 그럼 어케 할까요? 이번 사건으로 몇수십명이 죽었는데....말도 안돼는 소리로 억지 부리지 마시고 각자 자기일이나 열심히 하시길...여길 들어와서 쓸데없는 말하지 말고요..
피고 강00는 진정서를 익산시 감사실에서 작성한 것에 도장을 찍어주고, 또다시 피고 함라00 김00로 하여금 진정서에 대한 확인서를 받아 감사실 주00에게 주고, 감사실 주00은 전라북도 인사위원회 확인서를 제출 하지 않고 도 시군 징계담당자 이00에게 전화로만 확인서를 받았다고 하고, 도시군 징계담당자 이00는 도행정관 이00(전라북도 인사위원회 간사)에서 확인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 2008. 3. 4 14:00 전라북도 징계심의자료 2차 회의록을 보면 ① 김00위원 질문 : “잠깐만요. 그러면 익산시 주민자치위원장이 양용준에게 확인서를 받았다고 했는데 확인서를 받은 사실이 있는지 확인 좀 해 주세요.” ② 인사위원회 간사 이00 답변 : “확인 했습니다. 주민자치위원장이 확인서는 가지고 있는데 공개는 할 수 없다고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징계회의록을 보면 특별감사 받은 것에 대하여 도 인사위원들이 단 한번도 질문을 하지 않고 원고가 모르는 진정서에 대하여 3명으로부터 집중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하여 익산시로부터 직위해제 3개월12일, 전라북도 인사위원회에서 정직 3개월, 총 6개월12일 처분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1년 3개월만에 원고가 행정소송을 하여 승소를 하니까 또다시 익산시에서 보복적으로 경징계 한다고 하여 견책처분을 받았던 것입니다. 익산시민 여러분 이렇게 힘없는 공무원을 인권을 무시하고 없는것을 있는것 처럼 허위공문서를 만드러 권한을 가진자가 칼을 휘들러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