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익산을 시끄럽게 전국적으로 망신시키는 사람들이 누군데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맨날 모여서 헐뜯기를 일삼는 무리들이 아무 죄도 없는 사람들을 고소고발하고 난장판을 만들고 이제와서 염치없으니까 슬그머니 엉뚱한 소리하면서 빠져나가려고 하는데 진정 용기있다면 빨리들 사과할것이지 우리가 바보인줄아나보네, 이제 익산시의 발전을 가로막고 누가 맨날 헛소리를 해서 익산을 망신시카는지 확연해졌으니, 양심들이 있으면 그리고 미안하면 꼬리내리고 쪼그라져 있기를..그리고 이 시간 이후 부터는 이 사이트는 영원히 지우려합니다.
난 이씨를 좋아하지도 않지만 시청에 무슨일이 생기면 모든걸 다 책임진다는 것은 억지지요. 우리나라에 제자리 지키고 있는 자치단체장이 어디 있겠어요..대통령은 그럼 어케 할까요? 이번 사건으로 몇수십명이 죽었는데....말도 안돼는 소리로 억지 부리지 마시고 각자 자기일이나 열심히 하시길...여길 들어와서 쓸데없는 말하지 말고요..
자신은 항상 로맨스고 다른사람의 일은 항상 불륜이고...
자신은 항상 청렴결백이고 다른사람은 항상 시궁창이고..
자신은 항상 떳떳하고 다른사람은 항상 뒷거래이고..
하늘이 알고 땅이 압니다.
아니 이제는 시민들도 압니다.
왜 두수 앞을 못봅니까..
어느 후보의 말 중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일정한 선을 넘으면 인간이기를 포기한다. 사람의 선거가 아닌 소, 돼지들의 선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약간 문맥은 틀릴지 몰라도 거의 비슷한 말일 겁니다.
익산 시민들께서는 시민의 살람을 운영할 사람을 뽑고 있습니다. 소, 돼지의 우두머리는 선거로 뽑는게 아니고 소,돼지 우리에서 실직한 놈으로 뽑으면 됩니다.
이제라도 자신을 돌아볼줄 아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기대는 안하지만)
사람을 뽑는 선거를 합시다.
익산시민 여러분 이렇게 거짓말을 하여 힘없는 공무원을 파면 시킬려고 하였습니다. 현재 재판중에 있습니다. 전라북도인사위원회 징계회의록을 보면 익산시에서 특별감사 받은 것에 대하여 원고에게 전라북도 인사위원들의 질문은 단 한번도 없었고, 원고가 알지도 못하는 익산시에서 제출한 진정서에 대하여 문답식 또는 확인서도 없는 것을 가지고 심의를 하여 정직 3월을 처분하였습니다. 전라북도 인사위원회 징계심의회의록만 보아도 익산시에서 특별감사를 한 것은 중징계 사유가 되지 않으니까 원고가 모르는 진정서를 만들어 원고를 파면 시킬려고 하였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행소소송 판결문을 보아도 익산00은 재량권을 일탈 또는 남용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법은 증거 입증 주의인데 입증할 수 없는 증거를 가지고 전라북도 인사위원회에 중징계 의뢰 한 것은 행정절차상 문제가 있고 증거도 없고 말로만 하는 것은 원인 무효입니다. 또한 근거에 의하여 징계처분 또는 의뢰한다고 되어 있는데 익산시에서는 근거도 없는 진정서를 원고도 모르게 전라북도 인사위원회 제출 서류에 슬그머니 끼워 넣었으며, 인사위원회 개최시 전라북도 인사위원들은 특별감사 받은 것에 대한 질문은 한번도 하지 않고 원고도 알지 못하는 진정서를 가지고 인사위원 3명으로부터 공격을 받았습니다. 결국 근거도 없는 진정서를 가지고 심의를 하였던 것입니다. 만약 특별감사건 만으로도 중징계를 받을 수 있어 전라북도 인사위원회에 징계 의뢰를 했다면 왜 굳이 원고에게 확인서 및 문답식도 받지 않은 진정서를 행정절차를 무시하고 원고 모르게 슬그머니 끼워 넣어 전라북도에 서류를 제출했을까요? 이것은 분명 특별감사건으로는 중징계 사유가 되지 않으니까 허위로 진정서를 작성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이어서 제2탄을 읽어보세요 이렇게 나쁜 인간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