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번 당이 결정이면 하는맘입니다 뭐가그리 이당 저당 만드는지 이해안갑니다
난 이제 사회 출발하는 투표도 이제막 시작하는 입장인데 이해안됩니다
전북은야당 그하나면 되지 또무슨당이 더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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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04.23 15:19
국민참여당이 익산시민과 함께하려는 방식과 자세가 호감이 간다. 첫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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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선생
04.23 08:46
참여당을 보니 그나마 위안이 된다.열심히 해서 우리 익산의 정치를 조금이라도 고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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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리
04.23 00:43
국민참여당에 기대와 희망을 가져 봅니다. 전국정당,미래정당,시민정당으로 봉사하겠다는 자세부터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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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바보
04.22 20:52
참여당이 희망하는 구도,즉 영남에서 한나라당과 맞대결을 펼쳐 승리하고 호남에서 민주당과 건강한 경쟁을 하고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야권연대를 이뤄 지방선거에서 야권이 승리하는 구도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이 성공하길 바란다. 그래서 새정치를 만들고 야권의 지평을 넓히고 파이를 키웠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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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샘
04.22 14:52
역시 국민참여당 답다. 당연히 시민 공모를 통해 좋은 후보들에게 문호를 개방해야 한다.자기들끼리 나눠먹는 정치는 종식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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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쌀
04.22 13:25
국민참여당 기대가 된다.깨끗한 정치,새로운 정치를 만들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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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선생
04.23 08:46
참여당을 보니 그나마 위안이 된다.열심히 해서 우리 익산의 정치를 조금이라도 고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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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리
04.23 00:43
국민참여당에 기대와 희망을 가져 봅니다. 전국정당,미래정당,시민정당으로 봉사하겠다는 자세부터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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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바보
04.22 20:52
참여당이 희망하는 구도,즉 영남에서 한나라당과 맞대결을 펼쳐 승리하고 호남에서 민주당과 건강한 경쟁을 하고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야권연대를 이뤄 지방선거에서 야권이 승리하는 구도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이 성공하길 바란다. 그래서 새정치를 만들고 야권의 지평을 넓히고 파이를 키웠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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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샘
04.22 14:52
역시 국민참여당 답다. 당연히 시민 공모를 통해 좋은 후보들에게 문호를 개방해야 한다.자기들끼리 나눠먹는 정치는 종식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