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66629776

댓글 1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마지막 판도라 04.22 00:30
익산시민들께 안겨준 경선과정의 실망과 고통에 대해 반성 한마디가 없으니 진정 익산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가슴이 터질 것 같습니다. 2개월 동안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을 정도로 잡음이 끊이지 않아 시민들께 안겨준 고통이 얼마인데 누구 한사람 사죄하는 사람이 없으니 개탄스럽습니다. 익산시민들 투표 잘해서 정치를 새롭게 해야 합니다. 익산의 미래를 생각해 양심과 정의의 소리에 귀기울여야 합니다. 삭제
230 4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마지막 판도라 04.22 00:30
익산시민들께 안겨준 경선과정의 실망과 고통에 대해 반성 한마디가 없으니 진정 익산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가슴이 터질 것 같습니다. 2개월 동안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을 정도로 잡음이 끊이지 않아 시민들께 안겨준 고통이 얼마인데 누구 한사람 사죄하는 사람이 없으니 개탄스럽습니다. 익산시민들 투표 잘해서 정치를 새롭게 해야 합니다. 익산의 미래를 생각해 양심과 정의의 소리에 귀기울여야 합니다. 삭제
230 4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