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의 정치실험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시민이 주인되는 정치는 갈수록 늦어질수 밖에 없다. 작금의 정치현실은 시민이 주인이라는 의식을 정치인들이 갖지 못한데서 발생한 것도 사실이다. 국민참여,시민참여 공간을 열고 섬기는 자세로 정치에 임하는 국회의원,지역위원장,시도의원이어야 한다. 경쟁없는 정당이 시민의 눈치를 살피기란 쉽지 않다고 본다.
국민참여당의 정치실험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시민이 주인되는 정치는 갈수록 늦어질수 밖에 없다. 작금의 정치현실은 시민이 주인이라는 의식을 정치인들이 갖지 못한데서 발생한 것도 사실이다. 국민참여,시민참여 공간을 열고 섬기는 자세로 정치에 임하는 국회의원,지역위원장,시도의원이어야 한다. 경쟁없는 정당이 시민의 눈치를 살피기란 쉽지 않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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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객
04.22 09:25
을지역구의 또다른 핵심아닙니까? 오늘날 을지역을 이모양으로 만든데 아마 한몫하셨죠? 요즘 시끄러운 A씨와 마찬가지로... 뭐 본인들은 절대 아니라고 부인하겠지만..ㅎㅎ 정치 이런식으로 하지 맙시다..
요즘 기초의원과 광역의원 출마자들의 이력과 그간의 행적을 보면 한심하기 이를데 없다.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수치심마져 느껴진다.
전문지식을 갖추고 상식이 통하는 사람을 의원으로 선출해야한다. 인구의 절반이 여성인데 여성의원들의 진출이 극히 미약하다.
시의회에 진출해서 익산시를 위하여 전문지식을 갖춘 여성으로서 성실하게 활동해 주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