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92438347

댓글 6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바람나라 04.22 00:45
참여당에 희망을 가져보려 합니다. 생활정치를 지향하고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철학을 계승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삭제
147 10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탈레스 04.22 00:42
국민참여당처럼 정치의 패러다임을 바꿔가는 정당을 키워 민주당과 경쟁시키는 일도 중요하다고 본다. 익산에서도 생각없는 투표는 그만두고 정치를 새롭게 하는 투표를 해야 한다. 삭제
166 6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바람나라 04.22 00:45
참여당에 희망을 가져보려 합니다. 생활정치를 지향하고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철학을 계승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삭제
147 10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탈레스 04.22 00:42
국민참여당처럼 정치의 패러다임을 바꿔가는 정당을 키워 민주당과 경쟁시키는 일도 중요하다고 본다. 익산에서도 생각없는 투표는 그만두고 정치를 새롭게 하는 투표를 해야 한다. 삭제
166 6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솜리댁 04.21 22:25
댓글 실명제를 주장 하시는 '소통님' 댁부터 실명을 올리면서 주장하시쥬.
그러시는 님께서는 왜 '소통님'이라고 올리는지.... 말이 안되잖아요.
지금 이 사이트상에서 '실면제'가 우선순위는 아니잖습니까? '익산함'이 어느메로 흘렀는데
이 '실명제'가 시민이 먹고 사는데 소중할 만큼, 중요한건 더욱 아니잖소? 철 좀 들으슈!
삭제
175 6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소통님 04.21 22:09
댓글 실명제 합시다에 나도 동참요. 삭제
172 6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정치개혁 04.21 17:57
국민참여당처럼 비전이 있는 정당을 키워 주는 것도 지역주의 정치,구태정치를 극복하는 방법이 아닐런지요. 삭제
155 11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미륵산 04.21 17:00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두 국회의원님들이 무슨 반성을 하겠소?
자기들 맘인데.
이번은 혼자 깨끗한 A의원님의 혼이 담겨져 있는 선거라고들 합디다.
시민단체 분들도 반성은 해야죠.
항상 감독만 하니요.
그것도 뒷북 감독은 필요없어요.
버스지나간 뒤 손들면 뭐합니까?
국회의원들 앞에선 찍 소리도 못하면서요.
하려면 제대로 합시다.
삭제
178 9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