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88192333

댓글 21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익산사랑 04.26 08:12
평민당으로 오세요...평민당이 정답입니다...2년전에 열우당과 민주당은 절대 합당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열우당은 열우당데로 민주당은 민주당데로 갔어야 했습니다...그러면 오늘같은 익산의 비리는 없었을것 입니다...견제도 없었고...오로지 해바라기들만 득실데는 익산 희망이 없는것 같습니다....대통령 잘못 뽑으니까...4대강 사업하면서..자연을 훼손 하듯이 익산시장 시의원 잘못 뽑으니...이런한 현상이 벌어지는것 같습니다..투표 잘합시다...투표 잘합시다... 삭제
349 11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3공5공시대 04.20 18:08
에스코사업은 분명히 불법이고 비리의 대표적인 사업인 것 같다. 지휘관이 연관이 있다면 사법처리의 대상이 될 것이며, 만약 무관하다고 한다면 목민관으로서 무능의 대표적인 사례인 것 같다. 에스코사업을 전국적으로 입찰하면서 익산시 업체를 배제 하였다고 하는데, 그러면 무엇 때문에 관내 업자에게 하도급 승인을 하여 주었는지 앞뒤가 맞지 않는 거 같다. 3공5공시대에나 있을 법한 사건이 아닌지? 하도급 업체를 꼭 돕고 싶었다면 처음부터 정상적으로 했어야 했다. 삭제
398 13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영감들 04.20 17:12
공무원이라고하신 익산시민! 녹음을해서기사에 사용하면되는데 사실을 감춘체 공천헌금만보도했답니다 중요한것은 선거비용문제를얘기한것이쥐 공천헌금얘기는 전혀없다라는것입니다 시의원공천헌금은7~8천이고 시장은5천이라는게 상식이안맞잖아요 녹음한뒤기자시켜서 취재하는언론이 제대로된겁니까? 숨겨진무엇이있습니다 삭제
387 13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제생각은 04.20 17:01
시장님??? 제생각은 비리나 돈보다 더 잘못한것은 왜 익산업체나 전북업체에 공사를 맡기지 않았나요??? 익산시장 으로써 그것만큼은 지켜야 하지않았나요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참고로 저 전기업자 아녀요.... 삭제
413 12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초인 04.20 16:27
사필귀정 삭제
413 11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익산시민 04.20 15:57
아..왜들 그래요 아마추어같이...천만원짜리 공사하나 따내도 몇십만원씩 뒷돈 찔러주는데..120억짜리 공사하면서 뒷돈 안받는사람이 어딨어요..못챙기는놈들이 덩신이지...돈달라고 안해도 다 알아서 챙겨줘요.. 사업이나 정치 이런거하면 다 챙겨요..다들 알면서 왜들 그러실까..정말 몰라서 그러는겁니까? 익산(을) 지역 이던가? 어떤 양반이 그랬다면서요 당원200 여명 동원할려면 밥값으로 5천만원 정도 필요하다고..그 양반은 말 자체부터가 선거법위반이잔아..진짜러 밥사줄려고 5천만원 필요하다 그랬을까? 밥사줘도 선거법 위반인데...그양반 누군지는 모르겠는디 대단한 양반여..암튼 너무 모라고 그러지들 말어여..120억 공사하면서 계장이 그정도 받았으면 그위에 줄줄이는..음..여러분들이 계속떠들수록 제 3의 인물이 또 어딘가에서 목메고 있을지 모른다니깐...
시장땜에 목메는게 아니라 여러분들 땜에 목매는거여..제발 떡찰수사 마무리될때까정 나불대지좀 마요..우리공무원들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삭제
430 11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정정당당 04.20 14:36
그나마 국민참여당에 희망과 기대를 가져야 할 것 같다. 삭제
402 13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몇이나 더 04.20 14:15
죽고 잘리고 ... 작금의 익산정치판은 비리를 확대재생산하는 민주당 일당독점의 구조 위에 세워져있다
익산의 정치지도자라 하는 자들의 웃는 얼굴 바로 이면에 부패와 비리가 무더기로 있다
이를 확 바꿀 참다운 정치세력은 없는가? 불쌍한 시민들을 위해서라도 새로운 정치세력의 태동을 기대한다
삭제
372 13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무궁화 04.20 14:06
'당선'만 고집하는 더러운 익산 바닥을 만들었네요. 계속~ 시민단체고, 언론단체고 간에 다 매수했나 봅니다. 여러분들 함 훝어 보세요. '윤모계장 자살 사건 기사'들을 도민일보를 비롯한 타 언론에서 기사마저도 삭제해버렸더군요. 소통뉴스가 며칠 문 닫은 이유도, 그 저의가 참으로 통탄합니다. '당선만 되면 문제없다'는 더러운 xxx들. 참, 더러운 세상입니다. 삭제
436 11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