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사업은 분명히 불법이고 비리의 대표적인 사업인 것 같다. 지휘관이 연관이 있다면 사법처리의 대상이 될 것이며, 만약 무관하다고 한다면 목민관으로서 무능의 대표적인 사례인 것 같다. 에스코사업을 전국적으로 입찰하면서 익산시 업체를 배제 하였다고 하는데, 그러면 무엇 때문에 관내 업자에게 하도급 승인을 하여 주었는지 앞뒤가 맞지 않는 거 같다. 3공5공시대에나 있을 법한 사건이 아닌지? 하도급 업체를 꼭 돕고 싶었다면 처음부터 정상적으로 했어야 했다.
이제서야 늑장 성명서를 발표하는 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즉각 해체하라!!!!!!!!!. 당신들도 이해관계에 따라 성명서의 시기를 조정하는 파렴치함에 대해 익산시민들에게 사과하라.. 왜 늦었는가?? 시청담당계장이 자살한지 일주일이 넘었고 그 중심에 있던 현직시장이 지난 17일에 경선을치렀다. 만약에 문제를 제기하고 사과요청을 하라고 할거면 그전에 했어야 하지 않은가?? 시기를 늦추어 발표한 이유에 대해 즉각 해명하라!!!!!!!!!!!!!!!!!!!!
시민단체 양반들요?
성명서라는 것은 그때 그때 현장감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마지 못해 내는 것 같은 냄세가 나서 하는 말입니다.
어쩔수 없이 낸 성명이라면 안 낸 것만 못하니 철회하세요.
항상 뒷북치는 당신들이 익산의 시민사회를 다 죽이고 있다는 것만 명심들 하세요.
반대하는 단체들 못 마땅할텐데 뭐하러 이런 짓 합니까?
당신들 자신들이 건강하다는 것을 보여 분다면 이런 말 하겠습니까?
제발 정신들 차립시다. 익산을 언제까지 두갈레 세갈레 나누어 놓는 나쁜 사람들 진정 당신님들이 익산을 생각하고 있는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글구 시민단체도 검찰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하니 잠시 기다려 보심이 어떠신지요. 사과는 마음에서 진심으로 우러 나올때 해야지 가식으로 하면 뭐할겁니까? 제발 나하고 생각이 좀 다르다고 할말 안할말 함부로 하지않기를 부탁합니다. 우리 서로 성숙함으로 상대방 입장이 되어봅시다. 님들이여 제발 화합하고 과연 익산 발전이 무었인 먼저 인가 고민하는 우리 익산 시민이 됩시다. 수사 결과가 나온되 강력히 대처하면 되쟌아요. 지금은 시민단체와 우리 모두가 맡은 임무에 충실하고 서로 서로 화합을 일구고 살기 좋은 정말 살맛나는 익산을 위해서 정신 차리고 진정 봉사가 무었인지 생각하며 살아봅시다.
여긴 동네 불량배들같이 말하고 행동하는 곳 인가요?? 무법천지 같네요.. 실명제 합시다.
실명제!!!!!!!!!!!!!!!!!!!!실명제!!!!!!!!!!!!!!!!!!!!!실명제!!!!!!!!!!!!!!!!!!!!
그렇게 안되면 소통신문은 여기서 머물것 같네요, 발전 합시다...소통신문님
익산업체들이 무엇인가 부족하거나 자격이 안되니가 그러지 않겠소..........
먼저 자격을 갖추고 실력을 쌓아놓고 이야기 하쇼.....
시에서도 자기 시에 있는 업체한테 공사를 주고 싶지 않겠소......
괜한 트집 잡지 말고 다들 자기 반성부터 해보쇼........
모든공사들이 대기업, 큰업체..이런데에서 다하는 조그만 업체들한테 어케 맡긴다는 이야기인지..
자격이 돼고 능력만 된다면이야.....무엇이 문제 입니까??? 다른 지방에 가서도 입찰을 따와야지요..... 자기지역은 자기지역업체만 하라는 법이 있나요??? 그런 생각으로 하니 기업들이 성장 못하는것 같지 않소...우리나라...아니 세계시장에도 도전 하는 업체로 성장하세요......그러면
주지 마라고 해도 줄것 같지 않소....댓글 달아 보쇼..어떤 말을 하는지 듣고 싶소....
익산시민님!, 함부로 나서지 마쇼. 그 말도 못믿고, 이 말도 믿을 말은 아니잖소? 검찰청에서
판결 나올 때가지 함~두고 보는 거지요. 다 사실이든,아니든간에 썩어 빠진 정치인들 소견아니겄소? 하기사, 검찰도 매수할랑가? 문제는 사건이 될 만한 원인 제공자나, 그걸 미끼로 터트리는 자나, 내가 볼땐 다~ 쓰레기 정치판이오. 그리고, 익산시에서 입찰하는 공사는 '전기' 부분만
타지역 업체로 돌아간 것이 아니고, 대부분 다른 '입찰껀'도 타 지역 사람으로 돌아 갔소.
주변에 미술하는 사람은 '익산시를 상징하는 조형물' 공사도(현,중앙체육관내 수련관앞 조형물)
충청도인한테 돌아갔어요. 아예 미술 공사는 익산 관내 작가들은 국물도 없답니다. 허니, 문제는
문제이지요.그리고 '실명 댓글님' 거,어느 일간지 신문이건,사이트상의 기사에서 독자들의 '댓글
쓰기란'에 '실명'을 요구하는 신문사는 하나도 없는디...워찔까요? 잉? "그러거나~말거나~....
거, 캠프나 잘 건사하쇼.
에스코사업은 분명히 불법이고 비리의 대표적인 사업인 것 같다. 지휘관이 연관이 있다면 사법처리의 대상이 될 것이며, 만약 무관하다고 한다면 목민관으로서 무능의 대표적인 사례인 것 같다. 에스코사업을 전국적으로 입찰하면서 익산시 업체를 배제 하였다고 하는데, 그러면 무엇 때문에 관내 업자에게 하도급 승인을 하여 주었는지 앞뒤가 맞지 않는 거 같다. 3공5공시대에나 있을 법한 사건이 아닌지? 하도급 업체를 꼭 돕고 싶었다면 처음부터 정상적으로 했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