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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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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가 04.29 12:43
나는 국민참여당으로 마음을 바꿨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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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 04.23 22:36
짧은 세치혀로 못할말이 없겠냐만 속다르고 것다른 당신 가슴을 하나님은 알터...
당초 그대 길이 아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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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 04.23 22:36
짧은 세치혀로 못할말이 없겠냐만 속다르고 것다른 당신 가슴을 하나님은 알터...
당초 그대 길이 아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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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y 04.21 13:40
두분 후보 모두 수고하셨읍니다.

그리고 김연근의원 참수고했읍니다.

항상열심히 뛰는모습 또 5년후에는 결실을 맷을수있을것입니다.

시민들도 차후에는 김위원을 꼭 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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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츠 04.21 09:44
희망의 정치를 국민참여당에 기대한다. 유권자에게 감동을 주고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 가는 출발이 좋기 때문에, 국민참여당이 더욱 분발해 익산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제왕적 위원장,군림하는 국회의원이라는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길 희망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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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빈 강정 04.21 09:37
기사에 반대하는게 아니라..... 주인공덜한티 속 ~~ 뵌다는 말이 겄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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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04.21 09:25
이런 기사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제발 좀 수준 좀 높힙시다.
양심을 파는 일은 하지 말아야지..
하는 꼴들이 나는 전혀 관계 없다는 사람과 같은 족속들이구만...쩝
정신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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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04.21 08:56
수고하셨습니다...이제 푹 쉬시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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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오웰 04.20 12:08
민주당의 경선은 익산시민을 너무나 서글프게 했습니다. 결국 표를 한쪽으로만 몰아주면 시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회의원과 정당인을 위한 정치를 하게 되지요. 이제 건강하고 공정한 경쟁을 시켜야 합니다. 참여당처럼 철학과 정신이 바른 정당도 키워가면서 일을 맡겨야 정치가 변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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