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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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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가 04.29 12:43
나는 국민참여당으로 마음을 바꿨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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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 04.23 22:36
짧은 세치혀로 못할말이 없겠냐만 속다르고 것다른 당신 가슴을 하나님은 알터...
당초 그대 길이 아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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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04.20 08:02
김연근이 답네...이런모습을 보여줘야 다음을 기대할수 있지..이번 경선을 통해서 많이 배웠을게요...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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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희망 04.20 11:29
어제 MBC뉴스를 보니까 깨끗이 승복하고 민주당 후보들을 돕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더군요. 아쉽고 안타깝네요. 좋은 모습으로 기억될겁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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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4.19 22:07
오랜만에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자랑스럽습니다..김후보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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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y 04.21 13:40
두분 후보 모두 수고하셨읍니다.

그리고 김연근의원 참수고했읍니다.

항상열심히 뛰는모습 또 5년후에는 결실을 맷을수있을것입니다.

시민들도 차후에는 김위원을 꼭 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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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04.21 09:25
이런 기사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제발 좀 수준 좀 높힙시다.
양심을 파는 일은 하지 말아야지..
하는 꼴들이 나는 전혀 관계 없다는 사람과 같은 족속들이구만...쩝
정신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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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라 04.20 00:56
국민참여당이 희망이란 생각이 점점 짙어갑니다. 민주당의 경선 과정에서 익산시민이 받은 고통과 상처는 누가 해결할 수 있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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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오웰 04.20 12:08
민주당의 경선은 익산시민을 너무나 서글프게 했습니다. 결국 표를 한쪽으로만 몰아주면 시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회의원과 정당인을 위한 정치를 하게 되지요. 이제 건강하고 공정한 경쟁을 시켜야 합니다. 참여당처럼 철학과 정신이 바른 정당도 키워가면서 일을 맡겨야 정치가 변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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