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35817392

댓글 22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반구저기님 05.08 00:29
왜? 유식한 고사성어는 찔려도 한참 "찔립니까?" 삭제
385 14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반구저기 04.23 12:09
유식한척 하지 맙시다. 그냥 편상적인 말로 하자구요..어려운말 쓰면 어디가 달라보이나요.
알려면 똑바로 알고 쓰던지.. 무식해서 이거 원..신문 보겠어요.
삭제
407 14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목련꽃 04.21 10:59
정정: 아랫글에서 '반거지기'를 '반구저기'로 정정합니다. 삭제
413 13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목련꽃 04.21 09:49
전 익산시장님, 그리고 이 한수 후보님.
"사건이 무관하다" 라는 발언 이시기전에, "정치인으로서 책임을 지겠다" 라고 하시기전에....
일개 목민관으로서 ,기본적인 '덕목'을 갖춰 주시길...... 진심으로 간청합니다.
부디, 많은 날조된 부분이나, 감추는 부분들이 종식(?) 되고, "반거지기" 하시는 덕행 또한
보고싶습니다. 진심으로.... 건승하십시요.
삭제
422 13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소통맨 04.21 01:16
국민참여당이 희망인 것 같다. 익산 정치는 바꿔야 한다. 민주당만 찍으니 주인이 누구인지 머슴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것이다. 삭제
391 14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사필귀정 04.20 16:52
두손으로 하늘을 가리라.
언제까지 큰소리치고 죄가 없다고 설레발치나보자.
삭제
425 13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힐러리 경 04.20 14:47
민주당 지지자였는데 금번 경선을 지켜보면서 이건 도저히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참여당으로 지지를 바꾸기로 결정할 수 밖에 없었다. 정말 답답하기 그지 없었다. 익산 시민이 깨어야 한다. 정치가 바꿔야 한다. 삭제
399 14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실명으로 04.20 08:42
앞으론 댓글참여는 실명으로만 하게 했으면 합니다. 민주시민으로서 자기가 한말은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한것 같습니다..소통담당자님 꼭 그렇게 해 주시길..... 삭제
414 12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바보들아녀? 04.20 00:53
'궁금한 시민?님' , 건전한 풍토?님.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이고 언론의 자유가 있는건 모르시네요. 것도 모르니까, "조사 같은거나 해달라"고 하고, "책임지라" 고나 하는 x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하는 댁들은?..... 뻔한 출신이고, 1인 다역 하시는것 냄새 다~ 나거든요?
이 공간은 '윗 기사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쓰는 곳' 여요. 어지간히 허슈! 열심히 캠프나 잘 지키시지..." 그러거나~ 말거나~"
삭제
420 15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