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십억짜리 공사(당시 시장이 무관?), 자살한 담당공무원의 일천몇백만원 수뢰(자살할 금액이 안되며 그 위로는 얼마나 될지?), 민주당 시장 후보를 찾아가서 그 돈으로 먹고 살으라는 유언(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을 먹었다는 암시), 유언 자료의 오리무중(시청 청사 사무실에 왕래를 누가 하는가? 관련공무원이 아니고는 그 자료를 가로챌 자가 없다), 그 전부터 말이 많았던 공사입찰비리, 자살한 담당공무원은 울며겨자 먹기로 어쩔 수 없이 비리입찰을 단행하였으니 억울해서 자살한 것 아닌가? 일천만원 먹고 자살하면서 시장후보를 찾아가면 평생 먹거 살 돈을 줄거라고 했으면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을 먹었으리라!
솜리 사람으로서,顧察(?)해 보면...이렇게 말하고싶다. '익산함'호의 민주주의 내지는 노블레스
오블리쥐'실종 사건이라고.... 사람이 살아가는 여러가지 일들 중에는 최소한 도의적인 책임이란
것이 따른다. 그런다고 볼때에, 과연 익산시장 '재임기간'중에 발생한 부하 직원의 자살사건,
더우기, 시정에관한 수사중에 발생한 사건인 이상 적어도 "시민을 대표하는사람"이라고 본인이
브리핑할 정도라면 모름지기, 우선 그 문제에 대한 고인을 비롯한 익산 시민을 향해 먼저
'사과문'을 "브리핑"해야 하지않는가? 참, 애통하고 통탄할 만큼 이렇듯 내고향 '익산시'가 흘러
가는 모양새는 진정으로 발전할수 없는 '오염,공해도시'라고 아니할 수 없다.
냉정히 합리적인 말을 하자면, 그동안 역대 대통령중에서 현 대통령만큼 '대북관계'를 야무지게
소신껏 해온 '나랏님'은 없었다. 이번 '천안함사건' 을 대처하는 것만봐도 대통령답게 하고 있지않은가? 우리가 무조건적으로 한나라당을 비방할게 아니라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말할 수 있으면서 '민주당 텃밭'이라 할 수 있지 않은가? 요샛날,'민주당,민주당'만하다가 전북도당 부터 시작하여 우리 익산까지 대체 이게 무슨 꼴인지....진정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우리들의 고향 익산이
모든 악행 비리들이 명명백백 밝혀져서 기초단체장및 정치인들을 신뢰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 이다.어찌 "나는 아무 연관이 없다"라는 것만 먼저 연설할 수 있는지,정말 이번 기회에 더욱 실망이다.
소통뉴스 덕택에 많은 것을 읽어 보았는디 아글씨 문제(?)있는 글을 올리고는 그날 저녁부터 사이트가 꼭꼭 숨었다가 아글씨 오늘사 나타났는가벼 오메 우째 반가워잉.
그라고 숨진분을 생각하여 진상규명이 학실히 되어야 하는디 그래서 소통뉴스가 필요한디 모르갔네. 또 통신비용이 없어서 사이트 문닫으까봐 겁나네 ㅋㅋㅋㅋ ㅎㅎㅎㅎ
제발 사이트 온전하게 보전하고 진상규명에 일조합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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