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십억짜리 공사(당시 시장이 무관?), 자살한 담당공무원의 일천몇백만원 수뢰(자살할 금액이 안되며 그 위로는 얼마나 될지?), 민주당 시장 후보를 찾아가서 그 돈으로 먹고 살으라는 유언(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을 먹었다는 암시), 유언 자료의 오리무중(시청 청사 사무실에 왕래를 누가 하는가? 관련공무원이 아니고는 그 자료를 가로챌 자가 없다), 그 전부터 말이 많았던 공사입찰비리, 자살한 담당공무원은 울며겨자 먹기로 어쩔 수 없이 비리입찰을 단행하였으니 억울해서 자살한 것 아닌가? 일천만원 먹고 자살하면서 시장후보를 찾아가면 평생 먹거 살 돈을 줄거라고 했으면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을 먹었으리라!
전 익산시장님, 그리고 이 한수 후보님.
"사건이 무관하다" 라는 발언 이시기전에, "정치인으로서 책임을 지겠다" 라고 하시기전에....
일개 목민관으로서 ,기본적인 '덕목'을 갖춰 주시길...... 진심으로 간청합니다.
부디, 많은 날조된 부분이나, 감추는 부분들이 종식(?) 되고, "반거지기" 하시는 덕행 또한
보고싶습니다. 진심으로.... 건승하십시요.
'궁금한 시민?님' , 건전한 풍토?님.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이고 언론의 자유가 있는건 모르시네요. 것도 모르니까, "조사 같은거나 해달라"고 하고, "책임지라" 고나 하는 x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하는 댁들은?..... 뻔한 출신이고, 1인 다역 하시는것 냄새 다~ 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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